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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사태 현시점 한줄요약 (더쿠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찰스
작성일 2025.03.23 01:27
6,714 조회
142 추천

본문


끄덕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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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Kenia님의 댓글

작성자 Kenia
작성일 03.23 01:41
깔끔하네요.

goldbox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oldbox
작성일 03.23 02:01
더쿠 핫게 오랜만에 가 봤는데 정말 깜짝 놀랐네요.
전에는 민희진과 멤버 중심 글들이 다수였고 다른 분들은 의견 낼 수조차 없을 분위기였거든요. 르세라핌이나  아일릿 글 올라오면 은근히 까대고.
그런데 지금 분위기가 달라졌네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23 02:21
@goldbox님에게 답글 어차피 더쿠 전체 인원에 비해 소수가 분위기를 좌우하고,
이번엔 판결로 인해 반대쪽이 좀더 힘을 실어서 글을 쓰는걸겁니다.
언제 또 바뀔지 몰라요.

까망꼬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
작성일 03.23 09:10
@goldbox님에게 답글 아니다 싶으니 눈치보고 발 뺸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클량 말고 다모앙에서도 민희진 쉴드치는 사람들 꽤나 있었는데 요즘은 말 없는걸 봐도요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23 09:14
@까망꼬망님에게 답글 아직 눈치 없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3 02:03
이 갈등에 무고한 피해자 같은 건 없어 보입니다.

김링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김링크
작성일 03.23 07:42
@하늘걷기님에게 답글 르세라핌과 아일릿은 아무 잘못도 안했는데 엄청 욕먹었죠 ㅜㅜ

하늘걷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3 08:43
@김링크님에게 답글 거기까지 가면....하이브와 민씨, 뉴진스 같이 직접 당사자만 이야기하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3.23 02:14
"슈가"맨 예능에서 뵐게요!!!

멋질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멋질남자
작성일 03.23 02:15
자업자득이죠...

애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애론
작성일 03.23 02:49
명쾌합니다!

고스트스테이션님의 댓글

작성일 03.23 03:45
제일 고생한 건 뉴진스 멤버들일텐데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피해자는 멤버들이네요. 뭐 그들의 선택도 책임이 있겠지만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작성일 03.23 05:35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그들도 사회생활 하는 성인이고 본인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질 나이죠. 정산 받을 때에는 계약에 따라 웬만한 사람 십수년에서 수십년 어치 연봉에 해당하는 금액을 정산 받았는데, 그에 대한 계약상 책임을 요구할 때에는 뭣 모르는 어린 사회초년생이다 라며 부모의 선택에 희생된 미성년자 대하듯 하는 동정의 논리가 저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부모들의 입김으로 잘못된 선택을 했을지언정 계약 당사자는 본인들이고 본인의 행동에 대한 최종 결정도 그에 따른 위험부담도 그들 본인이 내린거죠.

다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다플
작성일 03.23 06:04
@조알님에게 답글 물론 그들의 잘못이 없다는건 아니지만 이제 갖 성인이된 애들이고 주위의 못난 어른들의 심어놓은 편협함과 거짓에 쉽게 농락될 수 있는 경험없는 아이들인 것도 맞습니다.
민희진이 하는 행보를 보면 소시오패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기묘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데 그런 어른에게 미성년때부터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게 가장 큰 문제겠죠 이사안에 대해서는 민희진의 뒤틀린 이기심과 광기가 가장 크게 비난 받아야 하고 처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23 09:15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이제 피해자가 아니죠.

shark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harky
작성일 03.23 20:21
@고스트스테이션님에게 답글 다른 아이돌 비난에 같이 참여한 순간 가해자가 되었습니다.  힘든 연습생을 거친 타 아이돌 비난에 팬덤이 그렇게 난리 치는데 못본척 할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추겼어요. 동업자 정신도 없는 양아치들일 뿐이에요.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작성일 03.23 07:15
더쿠는 대표적인 민희진 옹호 커뮤였는데
태세전환 속도가 이렇게나 빠르네요ㄷㄷ

마리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마리에
작성일 03.23 09:37
@잡채왕님에게 답글 그동안 반대의견은 사이버불링 당해서  드러워서 말 안섞는다하고 뉴진스 관련글은 클릭도 안하고있었어요
그런 사람들이 많음 ㅇㅇ.. 판결나서 이제 의견표시하는거죠

dizzydrome님의 댓글

작성자 dizzydrome
작성일 03.23 07:38
대한민국 법은 누구 꼴리는 대로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던 겁니다.

S폰서 장학생들이 줄창하고 있으니...

porpol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porpoly
작성일 03.23 07:58
뉴진스 측의 주장이 받아들여진다면 대한민국에서 작성한 계약서는 휴지 조각이 돼도 이상할게 없다는 사례가 만들어져 버리는데 애초에 이게 논란거리였나 싶었습니다. 민희진 눈물의 기자회견쇼 때도 거기에 동조하던 사람들이 그렇게나 많았던 것도 심히 놀라웠고요. 예전엔 최애돌이 하니였는데 참 이래저래 씁쓸합니다.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작성일 03.23 08:02
피프티 사태를 보고도 저런건… 어리고 미숙함에 대해 일말의 애처로움을 줄 필오도 없다고 봅니다. 최애돌에사 혐오돌로 되어 노래는 다 지웠습니다. 정신이 병든 이들의 예술따위는 필요없어요.

옆집트럼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옆집트럼프
작성일 03.23 08:07
처음부터 일방적으로 불리한 싸움이었는데 팬덤 이용해 언플한 게 문제였죠.
탈취 목적이 있었는데 이게 그들 내부적으로 마찰이 생기고 내부 배신과 이슈화되면서 법률적 자문을 통해 본인의 탈출구를 위해 언플용으로 소모해 버린 것이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제푸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제푸리
작성일 03.23 08:16
무시해..라고 들었다며 인터뷰한것도 근거없던데요.처음부터 이상하긴 했죠 맥락이 안맞아요.어리다고 치부하기엔 영악함이 보였어요

신나님의 댓글

작성자 신나
작성일 03.23 12:18
재능 교육보다 인성 교육이 중요한 이유죠. 재능을 꽃 피워도 인성이 개판이면 결말이 좋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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