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5일부터 대전시립미술관 '불멸의 화가 반 고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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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의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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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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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 명화의 작품가액은 무려 1조 1600억 원으로, 보험 평가액도 1조 원을 초과한다. 국내 미술 전시 역사상 최고가로, 국내 전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윤의향 대전시립미술관 관장은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반 고흐의 감동적인 작품 세계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라며 "강렬한 색채와 역동적인 붓터치로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선사하는 반 고흐의 작품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90일간 휴관일 없이 대전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반 고흐의 대표작인 '자화상', '감자 먹는 사람들'을 포함해 총 70여 점의 원화가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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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반 고흐 전시회가 이렇게 크게 하는지 몰랐네요
봄에 시간 내서 보러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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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