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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 여주가 팔레스타인과 민주당 지지자란...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3 13:18
1,960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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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지지했던 정상인이란 얘기가 있군요.


그래서 그 반대인 갤갓돗과는 사이가 별로라는...


더이상 여주 비판은 안하려구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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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 페이지

3분인생님의 댓글

작성자 3분인생
작성일 03.23 13:20
모든 사람은 나랑 생각이 맞는 부분도 있고 안 맞는 부분도 있는 거죠 ㅋㅋ
그 부분 외에는 저랑 하나도 안 맞을듯

어머님의 댓글

작성자 어머
작성일 03.23 13:24
근데 여주가 딱히 잘못이 있나요
캐스팅한 감독이랑 캐스팅 담당이 문제죠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작성일 03.23 13:27
디즈니 잘못이지 배우들의 잘못은 아닙니다. 배우들은 각자의 사상을 가질 수가 있죠.
그게 옳든 비난을 받을 것이든 그 책임은 온전히 본인이 지는 거구요.

그런데 영화 작품의 완성도는 제작사와 감독이 들어야하는 것입니다. 배우가 영화를 제작하는게 아니거든요.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작성일 03.23 13:32
정작 백설공주 원작을 깠습니다. 성향 문제가 아니예요

New댜넬님의 댓글

작성자 New댜넬
작성일 03.23 13:37
원작이 맘에 안들었으면 역을 맡지 말았어야 하는데; 다 이상합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23 13:39
레이첼 지글러는 팔레스타인 지지하고 갤 가돗은 시오니스트죠.
영화 자체도 그렇지만 주연 배우도 저런 조합은 뭔가 캐스팅부터 정신이 나간 것 같습니다.

LunaMari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naMaria®
작성일 03.23 13:41
사람들은 여주 개인을 비판 하는게 아니라 작품과 그걸 만든 디즈니를 욕하죠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23 13:47
캐스팅을 지들 목적에 따라 한거니 디즈니가 욕을 먹어야죠. 배우야 주어진 배역을 연기한거 뿐이니까요. 하차했어도 비슷한 배우 캐스팅 다시 했을겁니다.

NomenNesci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menNescio
작성일 03.23 14:12
독일 쪽 민담 가지고 미국 상업회사에서 각색한 캐릭터들 피부색 가지고

흑어니 흑설이니 왈가왈부 하는게 솔직히 한심스럽습니다.

운하영웅전설A님의 댓글

작성일 03.23 14:16
엮지 말아야 할 부분을 엮으시다니... ㅎㅎ. 배우 본인도 욕 먹을만큼 참여하셨어요.
배우가 정말 동의하지 않는데 저기 참여했겠어요? ㅋ 특히나 거의 원작 파괴가 확실한 작품의 주인공인데요?

달걀말이님의 댓글

작성자 달걀말이
작성일 03.23 14:54
저작권 갖고 있는 디즈니가 어떻게 바꾸든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어요. 그보다는 시오니스트를 캐스팅한 게 더 어이없네요.

나옹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옹
작성일 03.23 15:17
웨스트사이드 스토리에서 그 여배우 생각보다 괜찮았죠.  백설공주하고 안 어울릴뿐.  못 생긴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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