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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가면서 길빵하는게 용서되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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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작성일 2025.03.23 21:51
3,643 조회
2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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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납할 수 있는 길빵은 이것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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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1 페이지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일 03.23 21:57
그래도 빵냄새 풍기면 용서못합니다.

라바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라바나
작성일 03.23 22:04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저도 먹고싶어지잖아욧...!

Klaus님의 댓글

작성자 Klaus
작성일 03.23 22:25
그것은 빵이니까요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스로빈슨
작성일 03.23 22:26
꽈배기 !!! 요새 새삼스럽게 꽈매기가 진짜 맛있다라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별이
작성일 03.23 23:44
@로스로빈슨님에게 답글 과매기를 꼬아 놓으면 꽈매기가 되나요 ㅎㅎㅎㅎ

ANO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ANON
작성일 03.23 23:56
@별이님에게 답글 왜 이렇게 꼬이셨어요?

물론 꽈배기 말입니다. 촤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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