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금도 2차 계엄 준비 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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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랜

작성일
2025.03.24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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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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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q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09:18
@주색말고잡기님에게 답글
이번달 3월18일 긴급공고인데 말이 되나요? 22년 미리 주문들어갔다면 짬짜미 아니면 불가능하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4 08:45
판검사들은 뭘 근거로 이 작고 서울 수도권에 인구 절반이 집중된 나라에서 전쟁나도 지들은 무사할거라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영현백에 담길지 길바닥에 썩어가며 방치될지 고를 수 있으면 다행이고, 핵은 커녕 포탄 하나만 제대로 맞아도 시체도 제대로 남기기 어려운데ㅎㅎ 전쟁터에서 실종자로 처리되는 사람들이 말 그대로 ‘실종’되는거란걸 법전에선 안 가르쳐줄텐데요ㅎㅎ
Toomba님의 댓글
작성자
Toomba

작성일
03.24 09:12
이거 이전 영현백 사건 묻으려고 일부러 하는 걸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봐라 계엄 끝나도 사지 않았냐. 계엄이랑 상관없이 원래 사려고 계획하던거 산거 맞지 않냐.' 이러고 빠져나가려 할 수도 있을듯..
물론, 당연히 저놈들 머리속엔 2차 계엄 들어있다고 확신합니다.
'봐라 계엄 끝나도 사지 않았냐. 계엄이랑 상관없이 원래 사려고 계획하던거 산거 맞지 않냐.' 이러고 빠져나가려 할 수도 있을듯..
물론, 당연히 저놈들 머리속엔 2차 계엄 들어있다고 확신합니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오비이락이긴 한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