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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홍보하던 350억짜 리 디지털 심리치료제 R&D, 성과는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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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24 08:10
1,641 조회
2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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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명신이의 마음건강 어쩌고 사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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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CrossFit님의 댓글

작성자 CrossFit
작성일 03.24 08:12
담당교수 스펙을 보면 이해가 되긴하죠.  R&D분야도 내부적으로 문제가 없는건 아니라서... 몰아주기 친분으로 선정되는 과제들 수두룩 하죠.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4 08:14
무용과 출신 교수님의 AI사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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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rn2love님의 댓글

작성자 born2love
작성일 03.24 08:15
혈세 달달하죠. 이런게 조단위로 벌어졌을건데 위법한 놈들 끝까지 찾아서 잡아들이고 혈세 환수하고 벌금도 엄청 때리고 감빵에도 보내야 겠지만 검사들이 안하겠죠?

TonytheTiger님의 댓글

작성자 TonytheTiger
작성일 03.24 08:30
아주 그냥 날로 먹으려고 작정한 사업이죠

트라팔가야님의 댓글

작성자 트라팔가야
작성일 03.24 08:57
세금 녹네요.

감정노동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감정노동자
작성일 03.24 09:00
350억을 쏟아부었으면 하다못해 우울할 때 저널이라도 작성하고 AI로 피드백 주는 정신건강관리 앱이라도 하나 만들고 특허라도 신청해 볼수 있을텐데 다 헤쳐먹었나 봅니다

슈우님의 댓글

작성자 슈우
작성일 03.24 10:16
해당건도 상시특검에서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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