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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는 탄핵인용이 정의 아닌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작성일 2025.03.24 09:04
1,959 조회
54 추천

본문


 기각이 전망이 더 많더라구요 ...


 그런데  헌재재판관 임명 안함 =

 헌재가 상목이한테 는 위헌이라고했음..


 법무식자 내가 봐도 국어만 알면 덕수는 위헌을함

 그러면 당연 탄핵 아닌가싶다말이죠?


 그런데 이 모든걸 쌩까고 기각? 하면  🤔...

 앞으로 헌재가 뭐라하든 쌩까면 된다라는걸 

 보여주는데...


 기각판결 내면서 또 말장난 하려나요. 헌재양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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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 1 페이지

닥터리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닥터리드
작성일 03.24 09:06
아무래도 상목이는 헌재 판단 후 에도 임명을 안한거니까요..
저도 한덕수 돌아오는게 짜증나는데 분위기는 기각이네요.

고니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니아빠
작성일 03.24 09:08
@닥터리드님에게 답글 흠..짜증나네요 엄지손가락 닮은 양반 ㅡ.ㅡ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4 09:09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라바닮았어요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작성일 03.24 09:37
@고니아빠님에게 답글 말라비틀어진 오이지죠

볼빨린사춘기님의 댓글

작성일 03.24 09:07
200명 이상 필요하다고, 각하하면 몰라도...
기각은 힘들지 않을까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4 09:09
그러게요 탄핵이 맞는데…
저들은 이상한넘들이니… 알 수가 없네요

진우원님의 댓글

작성자 진우원
작성일 03.24 09:09
한덕수는 임명을 거부했죠.. 여야합의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여야합의하고 오라는 법에도 없는 것을 요구했죠..
거기에 내란동조도 있죠. 내란을 막아야할 사람이 오히려 방조하고 절차적으로 맞춰줄려고 노력했죠.

오픈앤엔드님의 댓글

작성자 오픈앤엔드
작성일 03.24 09:10
상식이 다 무너진 사법 카르텔~
상식이면 내란범이 탈옥하면 안되고
내란범 탄핵이 벌써 이루워졌어야했죠
에~휴

AshleyJ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shleyJ
작성일 03.24 09:12
탄핵 인용이 맞는데 기각하면 헌재가 존재 할 이유가 없는것 같네요.

권콩이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권콩이아빠
작성일 03.24 09:15
저도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는데, 한덕수에 대한 수사 자료를 헌재에 제출하지 않아 판단할 근거꺼리가 없다고 하더군요. 결국 검찰 때문에 헌재도 뭘 할 수가 없었던거에요.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3.24 09:16
저는 파면에 한 표 주고 싶습니다.
기각 의견이 더 많지만, 헌재가 정의로워야지요.

정족수 200명을 말하면서 각하해 버리면 할 말 없지만요.

아하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하세요
작성일 03.24 09:16
헌법 위반했으나 파면에 이를만큼 중대하지 않다는 식으로 말 장난하겠죠...;; 한덕수는 관심없고 빨리 윤석열 좀 제발...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작성일 03.24 09:17
각하는 안할꺼 같구요. 더 피곤해질것 같아요. 차라리 기각가면서 계엄과 다른건들에대한 판단을 받아보는게 앞으로를 예측하는데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작성일 03.24 09:18
기각 이든 인용이든 헌재가 지금 질질 끄는상황은 방치및 동조 한거라고 보면 되고 헌재의 위상은 떨어졌고 헌재도 바꿔야 한다는 인식을 전국민들 한테 보여준것이라고 봅니다.

잉여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잉여다
작성일 03.24 09:21
기각하면 헌재는 스스로 논리적 함정에 빠지죠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작성일 03.24 09:21
87년 헌법의 시작과 함께 출범하고, 87년 체제의 종말과 함께 사라지겠다면 절대로 말릴 필요가 없는 기관이 되는거죠. 그나마 법개정으로 얌전히 사라지게 되면 좋은거고, 법을 믿지 못하게된 시민들에 의해 사라지게 되는 불행을 맞이하지 않길 바랄 뿐이죠.

왕단밤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왕단밤빵
작성일 03.24 09:23
계엄에 대한 어떤 판단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판결이 될 것 같습니다.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일 03.24 09:24
기각하면 헌재는 스스로 존재의 의미를 또 한번 잃어버리는 거라 봅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작성자 케이건
작성일 03.24 09:26
앞에서 기각 때린 건들도 다 그랬죠... 이진숙 부터 해서...
탄핵에 이를 만한 사유는 되지 않는다... 그거 한마디면 끝이에요. 그 한마디에 대해서 책임지지도 않고..

그러네앙님의 댓글

작성자 그러네앙
작성일 03.24 09:32
우리나라 법조계에 정의는 없습니다. 이익과 불이익만 있을 뿐.

soo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oo
작성일 03.24 09:35
한덕수에 대해 아래 범죄를 수사하여 그내용을 헌재에 제공하면 당연 탄핵이 겠죠..
하지만 현재 법으로는 불가능하니,  수사를 안하니  헌재가 판단할 증거가 부족하겠네요..
물론 현재도 수사가 가능하고 증거를 헌재에 줄수도 있지만....
다 내란 동조범들이라.... 안하죠..
그래서
강제로 하게 법을 바꿔야 합니다.

국회에서 탄핵하면 경찰이 수사를 하고 그 내용을 헌재에 제공하도록 법을 만들어야합니다.


한 총리에 대한 탄핵소추 사유는 ‘비상계엄 공모·묵인·방조,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 김건희·채모 상병 특검법 거부권, 한동훈·한덕수 공동 국정운영 시도, 내란 상설특검 임명 회피’ 등 총 다섯가지다. 이 사유 중에서 헌법재판관 불임명에 대해 헌재가 어떻게 판단하는지도 주목된다.

한 총리 탄핵 이후인 지난해 12월31일 최 권한대행은 조한창·정계선·마은혁 재판관 후보자 중 마 후보자를 뺀 2인만 임명했는데, 이에 대해 헌재는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헌이라고 판단했다. 한 총리가 그보다 앞서 재판관 3인을 모두 임명하지 않은 행위에 대해서도 위헌이라고 볼 가능성이 크다.

D다님의 댓글

작성자 D다
작성일 03.24 09:39
다 위법이라고 하면서도 탄핵에 이를 정도로 중대하지 않다고 하는데요 뭐...

은과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은과현
작성일 03.24 09:49
법이라는 것이, 헌법이라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 싶기도 합니다.
결국 근거는 법이고 판결은 법에 따라 나와야 하는건데 그렇지 않은 상황에 익숙해지는게 무서워요.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일 03.24 10:09
짱구는 그러면 대텅령 질은 더 못하게 생겼군요. 덕수는 이제 돌아오자 마자 마 재판관 어쩔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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