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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모앙 입맛에 맞는 글이 대체 뭡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3.24 12:33
1,412 조회
24 추천

본문

https://damoang.net/free/3417033


와~~ 정말 이런 소리 듣자고 내가 지금 빡쳐 있는건 아닐텐데요.


2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8 / 1 페이지

blowtorch님의 댓글

작성자 blowtorch
작성일 03.24 12:34
https://damoang.net/free/2243219

기억이 나는군요.

Nunk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Nunki
작성일 03.24 12:36
@blowtorch님에게 답글 전적이 화려하네요. ㄷㄷㄷ

쿠우쿠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작성일 03.24 12:44
@blowtorch님에게 답글 프로미스나인의경우 7년 계약이 잘 유지되었고 연장이 안되어 흩어진 케이스입니다 물론 프로미스나인의 성과는 하이브 이후로 잘 올라왔었구요  이때 민희진씨 때문에 하이브에 대한 여론이 극도로 안좋았고  모든게 다 하이브탓이다 이런거 반박하던 와중에 제가 감정이 격해져서 반말과 비속어를 쓴거에 대해서는 정말 죄송합니다...

다만  내용에 있어서는  하이브에서 프로미스나인이 이룬 성과가  그 이전 소속사와 확실히 다르다는것만큼은 말씀드리고 싶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24 12:36
진정하셔요 ㅜㅜ

jayson님의 댓글

작성자 jayson
작성일 03.24 12:36
내전 같은 소리하고 있네요..

쿠우쿠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작성일 03.24 12:51
@jayson님에게 답글 표현에 대해 죄송합니다.
이악물고 살아야한다는거걸 표현하고싶었는데 단어 선택에 잘못이있었습니다.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작성일 03.24 12:40
댓글 보니 유유상종들이 있네요.

쿠우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작성일 03.24 12:41
죄송하다고 몇번 말씀드렸는데 어떻게 더 사과를 드려야 할지 제가 무릎이라도 꿇어야할까요...댓글마다 사과를 드려도 계속 이렇게 올리시는데  제가 뭘 더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상아78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상아78
작성일 03.24 12:41
@쿠우쿠우님에게 답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03.24 12:42
@쿠우쿠우님에게 답글

쿠우쿠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작성일 03.24 12:47
@JessieChe님에게 답글 빈댓글도 다시는데 제가 뭘더 어떻게 사과를 드려야하나요?...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24 12:48
@쿠우쿠우님에게 답글

오호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24 12:49
@쿠우쿠우님에게 답글 분란 조장하시는 것으로 이해되는 행동입니다....

엔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엔뜨
작성일 03.24 13:04
@쿠우쿠우님에게 답글 원글에 달린 댓글들을 보면 어투가 비아냥거리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사과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생각을 정리한 후에 글을 쓰는 것이 감정적으로 바로 사과하는 것보다 본인에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답글들을 살펴보니 저만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닌 것 같고, 대부분의 사람들도 비슷한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같은 일이 반복된다면 자신을 한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감정적일 때 어떤 태도가 사람들을 불편하게 했는지 스스로 되돌아보시면 생각 정리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4 13:26
@쿠우쿠우님에게 답글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작성일 03.24 12:44
모두가 같은 비슷한 마음이고 속의 울분이 터져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 우리모두 “씁씁후후” 하자구요. 사실 지금은 조금만 찔러도 터질 임계점이 한참 지나고 있으니깐요. 너무들 다 날이 서 있어요. 결국 그런 맘이 아니란 건 우리가 다 잘알죠. 우리가 우리에게 날이 서 있어요. ㅠㅠ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작성일 03.24 12:49
진정하시고.. 잠깐 다른 좋은 생각하고 좀 쉬어요...

ruler님의 댓글

작성자 ruler
작성일 03.24 12:56
같은 기분 갖고 계신분들끼리 분노의 한마디 가지고 낙인 찍지 말았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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