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밋**라는 유튜버 영상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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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쭈엉아

작성일
2025.03.24 13:45
본문
https://damoang.net/free/3411886#c_3411910
어느 분이 단 댓글에 혹시나 그 유튜버 밋**가 대답을 했을지 궁금해서
점심먹으러 가기전 댓글란을 봤더니 대답을 했더군요
근데 역시나...ㅇㅖ상을 벗어나지 않네요
그리고 방금 확인하려고 다시 들어가보니 저만 안 보이는건지 아니면 댓글을 삭제를 한건지, 통째로 사라졌습니다??
각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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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디자인패턴님의 댓글
작성자
디자인패턴

작성일
03.24 13:47
비하를 유머라고 하지 않죠 돌새형 부산에서 나고 자라 이국땅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사는 거까진 응원합니다만 이건 유머가 아닙니다
감말랭이님의 댓글
작성자
감말랭이

작성일
03.24 13:50
저건 문통과 노통을 동시에 모욕하는 겁니다.
~~~먼저다 == 문통이 말했던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벌레 애들이 조롱할 때 자주 끌어다 쓰는 레파토리
(예: 벌레들은 문통 정권 내내 친중 공산당 정권이라고 열심히 물타기를 했던 것의 연장선상으로,
'중국이 먼저다' 라는 식으로 갖다 붙이고, 뒤에 문통 조롱하는 또다른 문구 '훠훠훠'를 함께 사용하는 게 주요 패턴)
화면을 상하로 반전 == 노통 서거일을 조롱하기 위해 모든 이미지를 상하로 반전 or 180도 돌려서 거꾸로 만드는 것.
보통 디씨나 아카 같은 벌레들 주요 서식지에서는 노통 서거일만 되면 사이트 내 모든 이미지를 거꾸로 뒤집어놓고 '중력절'이라는 멸칭으로 모욕함.
~~~먼저다 == 문통이 말했던 '사람이 먼저다'라는 말을 벌레 애들이 조롱할 때 자주 끌어다 쓰는 레파토리
(예: 벌레들은 문통 정권 내내 친중 공산당 정권이라고 열심히 물타기를 했던 것의 연장선상으로,
'중국이 먼저다' 라는 식으로 갖다 붙이고, 뒤에 문통 조롱하는 또다른 문구 '훠훠훠'를 함께 사용하는 게 주요 패턴)
화면을 상하로 반전 == 노통 서거일을 조롱하기 위해 모든 이미지를 상하로 반전 or 180도 돌려서 거꾸로 만드는 것.
보통 디씨나 아카 같은 벌레들 주요 서식지에서는 노통 서거일만 되면 사이트 내 모든 이미지를 거꾸로 뒤집어놓고 '중력절'이라는 멸칭으로 모욕함.
Saracen님의 댓글
작성자
Saracen

작성일
03.24 13:53
이 사람 일베 맞을 겁니다. 원래 세탁 컨텐츠로 시작했다가, 그만두고 미국 이야기를 하는데, 흥미위주라고 하기엔 엉터리가 너무 많고, 비하나 그런게 심하죠.
모빌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3:55
@Saracen님에게 답글
세차 이야기를 할 때 조금 봤는데, 뭔가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가길래 안보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랬군요?
BLACK님의 댓글
작성자
BLACK

작성일
03.24 14:03
이제까지 세차 컨텐츠며 미국 상황에 대한 컨텐츠를 나름 재밌게 보고있던 채널인데...
이렇게 문제가 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야 뭐 구독취소밖에 없어서....
소심하게 유투브에 신고하고 구독취소 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이렇게 문제가 되네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이야 뭐 구독취소밖에 없어서....
소심하게 유투브에 신고하고 구독취소 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Winnipeg님의 댓글
작성자
Winnipeg

작성일
03.24 14:08
6:42초 관련한 댓글 작성한 사람입니다. 제가 다시 가보니 위 스샷에 있는 그것들이 모두 그대로 남아는 있네요. 왜 안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어쨋거나 이 사람 사투리 듣기 싫어서 안 본지 오래된 사람인데 결국 본색 드러내네요. 세차만 해서는 못 살겠나 봅니다.
쭈쭈엉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4 14:20
Grayscaler님의 댓글
작성자
Grayscaler

작성일
03.24 14:22
구독중이었지만 그다지 자주 가본거는 아니었는데 이랬군요. 신고 + 구독취소 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heltant79님의 댓글
작성자
heltant79

작성일
03.24 14:27
그냥 몰랐다도 아니고 유머라고 했다는 건 알고 했다는 거군요.
저걸 웃음거리로 받아들인 데서 가치관이 보입니다.
저걸 웃음거리로 받아들인 데서 가치관이 보입니다.
뚜찌님의 댓글
저런 사람이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