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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 머리 하나 보태고 앙!앙!거리다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5.03.24 21:34
636 조회
44 추천

본문

막내딸: 아빠, 오늘도 앙!앙!대러 가?

머글: 앙!

막내딸 : 아빠, 안가면 안돼?

머글 : 앙~~~~


짧은 시간이나마 머리 하나, 앙봉2개, 미니앙기 하나 보태고 갑니다. 

기념사진까지 예쁘게 코팅해서 주신 샤일리엔님, 매번 주머니 가득 간식 챙겨주시는 앙님(죄송요...제가 닉네임을 잘 못외워요), 멋진 앙기를 힘차게 흔들어주시는 앙님들, 내향인답게 조용히 앙봉 흔드시는 앙님들...항상 고맙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 딱 세번만 더 모이길 기도합니다.

이번주에는 꼭 탄핵 선고 나오겠죠?

우리 모두 지치지마앙!


44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4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4 21:38
고맙습니다. (__)

통만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작성일 03.24 21:39

ForHans님의 댓글

작성자 ForHans
작성일 03.24 21:42
아이고 요즘 조용히 집회 참여만 하고 댓글을 잘 안 달았는데요 ㅎㅎ 앙!앙! 이 너무 귀여워서 달아봅니다.^^ 저도 열심히 앙봉으로 앙앙하고 돌아가는 길입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밤 되세요~^^
1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4 21:46
고생하셨습니다!!
1

화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설
작성일 03.24 21:56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앙봉은 어디서 구매하는건가요?^^;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작성일 03.24 21:59
@화설님에게 답글 예전에 @오호라 님께서 공동구매 올리셨습니다. 아쉽지만 지금은 판매 종료되었습니다.

화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화설
작성일 03.24 23:20
@호그와트머글님에게 답글 어흑..답변 감사합니다...

파란하늘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
작성일 03.24 21:56

포크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포크리스
작성일 03.24 22:16
저 간식은 창가의고양이 님과 옆동네개딸 님입니다.
저도 받았어요.^^
2

샤일리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4 22:17
고생많으셨습니다!!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작성일 03.24 22:40
감사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4 23:03
훈훈하네요☺️
따님과의 앙앙거리는 대화 너무 귀엽고요ㅋㅋㅋ 따님 있으신 분들의 감성이 이런건가 봐요ㅋㅋ 수고하셨습니다앙!!!
1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24 23:05
오늘도 수고많으셨어요~
제가 오늘 엄살피느라 앙기를 세차게 흔들지 못해서 아쉽네요.
1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호그와트머글
작성일 03.24 23:07
@Java님에게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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