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도 신용카드로 지하철 탑승 추진.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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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따로 승차권을 구매해야 하고, 승차권 구매 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도 없어 불편합니다.”
24일 서울지하철 4호선 명동역 앞에서 만난 덴마크 관광객 이다(23)씨는 “서울 지하철을 탈 때마다 일회용 교통카드를 새로 뽑아야 한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그는 “싱가포르나 홍콩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갖고 있던 신용카드를 통해 바로 지하철에 탑승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1시쯤 명동역에는 일회용 교통카드를 사려는 외국인들이 줄지어 서 있었다. 신용카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뒤늦게 깨닫고 현금을 찾기 위해 발길을 돌리는 이들도 보였다. 일본 관광객 모토나가 나쓰미(18)씨도 “한국을 IT(정보기술) 강국으로 알고 있었는데 지하철 탑승 편의만 봐서는 일본이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 방문 외국인 불편을 개선하기 위한 신용카드 결제시스템 개선을 강구 중이다. 평소 사용하는 신용카드로 한국 지하철을 바로 탑승할 수 있는 ‘오픈 루프(Open loop)’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영국 런던, 일본 도쿄, 태국 방콕 등 해외 주요 도시 650여곳에서는 이미 활성화한 기술이다.
공사는 서울지하철 1∼8호선 578개 통로에 1개소씩 관련 게이트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이번 사업 추진에 하드웨어 구축비(9억원), 소프트웨어 개발비(10억원) 등 약 19억원의 예산이 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서울시는 중장기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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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김포공항역에서 찍은 사진인데...
줄서서 있더라구요. 처음에는 행사하나, 사인회 하나 싶었다가 보니깐 atm 관련된거 같더라구요.
아마도 티머니나 이런거 관련인거 같은데...
확실히 신용카드 찍고 해외 지하철 이용해보면 재밌긴 합니다(?)
이런건 자국민들은 체감을 할 수 없는 문제긴 하죠.
주류소님의 댓글

여행객이 지하철을 탈 때마다 1회용 카드를 쓴다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Jinious™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의 댓글

하지만 수수료 가지고 또 실랑이 벌이며 도입을 막을게 뻔하구요... 게다가 결국엔 신용카드 회사들이 수수료를 가져가는 것이라 거기에 대한 반감도 클거구요.
그나저나 저런 인터뷰를 한 외국인들은 좀 게으른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여행가는데 저 정도 공부도 안 하고 가나요?
반건조우주오징어님의 댓글

교통카드가 없었는데 신용카드로 못사서
공항 은행에서 환전을 하고 교통카드를 사고
환전한 돈으로 충전을 해서 겨우 공항철도를 탄 기억이 나네요. ㅠㅠ
내갈길갑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물론 검표나 이런저런 상황 고려하면 다회권이나 개별권 사는게 좋긴한데 일단 컨택리스로 잘 됩니다.
rapanui님의 댓글의 댓글
지금 카드 이용률이 저조하던 일본에서도 대중교통에서의 신용카드 결제가 확산되고 있는데.... 오히려 이 부분에선 우리나라가 좀 늦은편입니다.
모범운전사님의 댓글의 댓글
humanitas님의 댓글의 댓글
KalqTrapZ님의 댓글의 댓글
나리타 Terminal 2 by 케이세이 나리타 스카이액세스(조금 싼 공철) ~ 센가쿠지 역, PASMO (애플왈렛, 충전은 애플페이)
센가쿠지 역 ~ 아나모리-이나리역, 트래블GO(하나카드) 칸택리스로 찍고 다녔네요.
표 구입한다고 줄 서지 않아서 좋더군요.
앗싸가오리님의 댓글의 댓글
제가 여러나라를 가본게 아니라서 일본, 러시아, 대만 정도에서만 대중교통을 이용해봤는데 지하철은 표나 선불충전카드를 이용해야만 가능했었거든요.
모범운전사님의 댓글

우리는 일상 생활속에서 다른 방법들로 우회하고 있어서 불편함을 모르지만,
은근히 여행자에게는 난이도가 있는 나라가 한국이더군요.
행복한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