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적인 백수가 되었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3.25 01:02
본문
제게 꿈이 있다면 일 안하고 노는 백수였는데,
어쩌다보니 백수가 되었어유~
사직서를 썼지만 돌아온거는 휴직계군요.
뭐 복직을 할지 안할지는 몰겠지만, 일단은 그리 처리됐습니다.
이제 디데이 6일이네유~ ㅎㅎ
떨리지도 않고 빨리 해치우자는 마음만 듭니다.
일단 낼부터 놀거 생각하니 좋아서 잠이 안와요. ㅎㅎ
근대 목요일 또 상경해야 할것만 같습니다.
절때 안간다고 했는데, 가기 싫은데, 가야할것만 같습니다. ㅠ
88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1:08
@Java님에게 답글
당분간 여행은 글렀습니다.
해외 한번 나갔다 왔으면 좋겠는데, 당분간 힘들것 같습니다.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어여 주무세유~~
해외 한번 나갔다 왔으면 좋겠는데, 당분간 힘들것 같습니다.
오늘 수고 하셨습니다. 어여 주무세유~~
까망앙마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앙마

작성일
03.25 04:09
사직서가 휴직계로 돌아오다니 인정받는 능력자이신 듯요...
언능 일상을 회복해서 여행도 다니시고 건강도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당
언능 일상을 회복해서 여행도 다니시고 건강도 돌아오기를 기원합니당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8:29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정도로 의로운 사람은 아닙니다만,
그런걸로 해주시면 감자하겠습니다. ㅋㅋ
그런걸로 해주시면 감자하겠습니다. ㅋㅋ
녹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