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뭘 더 할수…뭘 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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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IUㅡ
ㅡIUㅡ
작성일
2025.03.25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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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까요…
머리만 늬이면 잠드는 제가
결국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잠을 설치는 밤이고요
사생결단이라는 단어가 자꾸 따오르는
예민한 밤입니다.
다모앙의 탄생일날 무엇을 할지
대장님은 아실까요
앙님들은 어떤생각일까요.
내란이 죄가되지 않는 그 시점에도
혁명투쟁을 하면 우리만 잡아가겠죠?
혁명의 달이 차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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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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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도님의 댓글
작성자
옐도
옐도
작성일
03.25 04:27
요새는 시민 200~300만명이 서울에 쏟아져 나와야 뭔가 바뀔 거 같습니다. 아니면 뭔가 바뀌는 척이라도 해줄 거 같아요.
크라카토아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4:34
@옐도님에게 답글
직선제인 행정부, 입법부는 영향을 받아도,
사법부는 꿈쩍이라도 할까? 걱정입니다.
사법부는 꿈쩍이라도 할까? 걱정입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까마긔
작성일
03.25 08:22
그래도 잠은 잘 주무셔야 합니다ㅠㅠ 정말 만약에 있어서는 안 될 일이 벌어진다면 잘 갈고 닦은 몸과 마음으로 죽창을 들 수 있어야... 힘내세요ㅠㅠ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9:22
@까마긔님에게 답글
저는 그래도 태생적으로 튼튼해서 걱정마세요.
버티는 끈기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까마긔님도 부디 건강잘챙기세요
버티는 끈기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까마긔님도 부디 건강잘챙기세요
달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