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동에 싱크홀 생긴 공사 담당이 태영건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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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세상

작성일
2025.03.2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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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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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털세상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09:36
@ANON님에게 답글
희대의 개소리죠. 막상 사고나면 그 책임 누가 질 것인데요?? 누가 수습할껀데요? 그 말 믿고 따르는 사람들과 사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거대한 폭탄이죠.
월터님의 댓글
작성자
월터

작성일
03.25 09:44
주변 빌라에 사는 김은주(72)씨는 “주변에 지하철도 들어오고 재건축도 하고 있고 고속도로 공사도 하고 있어 땅꺼짐 우려가 있을만했다”며 안타까워했다. -한겨례 기사
우연히 아니라 예견된 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쥐박이의 업적으로 포항 지진 났을때도 주민들이 전부터 땅속에서 탱크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었습니다
지하철공사에 민원 보내봤던 개인적 경험으로도 그들의 모르쇠에는 치가 떨립니다
우연히 아니라 예견된 사고가 아닐까 싶습니다 쥐박이의 업적으로 포항 지진 났을때도 주민들이 전부터 땅속에서 탱크가 굴러가는 소리가 들렸다고 했었습니다
지하철공사에 민원 보내봤던 개인적 경험으로도 그들의 모르쇠에는 치가 떨립니다
AN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