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박찬대 “韓대행, 헌재 결정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임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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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le

작성일
2025.03.25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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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가 탄핵심판에서 기각 결정하면서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복귀한 한덕수 국무총리를 향해 “헌재 결정 취지대로 오늘 당장 마은혁 재판관을 임명하길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25일 말했다.
이제 속전속결로 가야죠.
더이상 헌재에 대한 예우는 필요없을듯 합니다.
행정부나 사법부 하나같이 정상적인 곳이 없군요.
2찍 또*이들 말대로라면 지들 협박이 헌재에 먹혔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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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1 페이지
바람엘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0:40
@Castle님에게 답글
추~~~웅분한 시간을 줬는데 안한다? 이건 기각때린 사유에도 반하는거죠. 바로 재탄핵가야합니다

ARobin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1:21
@Cinder님에게 답글
이번에는 국무위원 전체를 탄핵해야죠
국회의장 중심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국회의장 중심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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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5:46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셀레본

작성일
03.25 10:34
한덕수, 최상목을 포함해서 국무위원을 날리기 위한 포석일까요? 지금 마은혁 임명이 윤석열 탄핵 판결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텐데요.
하... 진짜 갑갑해 미치겠습니다.
하... 진짜 갑갑해 미치겠습니다.
whocares님의 댓글
작성자
whocares

작성일
03.25 10:39
기득권 카르텔은 지난 수십 년 동안 막강한 권한을 지닌 판사, 검사, 헌법 재판관 등에 자기쪽 사람을 심는 데 최선을 다한 것 같습니다. 하나같이 권한은 크고 책임은 적은 자리들이죠.
Awacs님의 댓글
작성자
Awacs

작성일
03.25 10:44
이제 피아식별은 완벽히 끝났고, 헌재가 정치재판 하는 것도 알았으니 좌고우면 할 필요도 없습니다.
헌재 자극하지 말라는 말은 할 필요도 없어요. 이제는 헌재를 긁을 시간입니다.
헌재 자극하지 말라는 말은 할 필요도 없어요. 이제는 헌재를 긁을 시간입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작성일
03.25 11:19
이정도 해도 안듣는다는건 그냥 헌재 완성 안시키고, 탄핵 반대 한다는 의미로 밖에는 안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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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늘행복한사람님의 댓글
작성자
나는늘행복한사람

작성일
03.25 11:24
물덕수 내란 동조범이 제2차 계엄 빌드업 중인데 좌고우면하면 절대 안됩니다. 거침없이 악의 길을 가는 저들과 부화뇌동하는 언론 빙자 찌라시 기레기들 눈치보면 우리가 다 죽게 생겼습니다. 파죽의 지세로 저들과 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들은 이미 선을 넘었고 악의 화신이 되어 진심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죽음을 불사하고 거악을 없애야 합니다. 이거 지금 보통문제가 아닙니다.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inder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