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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촉빠였던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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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3.25 12:07
1,85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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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이 관우를 못마땅하게 생각해서 제거한거라는 썰은 고릿적부터 있었던 얘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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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열린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열린눈
작성일 어제 12:10
만력제: 나는 유비의 환생이고 너는 장비라던데??  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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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터님의 댓글

작성자 윈터
작성일 어제 12:20
나라 버리고 명나라로 도망가려고 한 놈이 역적 운운하는게 웃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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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작성일 어제 12:20
최근 어느 유튜버가 장판파를 직접 간 영상이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다리'가 아니었고
울창한  둔덕지대를 관통하는 좁은 오솔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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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Gesserit
작성일 어제 12:39
@원두콩님에게 답글 2천 년 가까운 먼 옛날이라 지형지물이 많이 변했을 것 같네요. 연의 창작 시점을 기준으로 해도 거의 600년이 지났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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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머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빅머니
작성일 어제 13:19
@원두콩님에게 답글

장판교는 장판파에 있는 다리이니까 다를 수 있습니다.
구글 지도에서 장판파에 해당하는 부분을 표시해봤는데 언덕을 따라가는 좁은 도로임은 맞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지금도 저수지가 여럿 있다는 점에서 장판파 끝자락에 물길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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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두콩
작성일 어제 13:59
@빅머니님에게 답글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장판교가 있었다면 흔적이나 유적표시라도 있어야 할텐데 (삼국지에 환장하는 중국인 특성상)
없으며 실제 여러 사서의 기록에는 장판(파) 얘기만 있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사진의 긴 능선회랑이 둘러싼 늪지 사이에서 우뚝 솟아있어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였고 거기서 와전된게 아닐까 싶니다.

태평흥국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태평흥국
작성일 어제 13:30
@원두콩님에게 답글 관도도 현재랑 당시랑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황하가 산동반도 남쪽으로 흐른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존 한강 본류가 석촌호수 쪽이었죠...홍수 한번 나면 다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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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ya님의 댓글

작성자 singya
작성일 어제 12:54
선조 메모 : 기대승 정사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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