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촉빠였던 사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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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작성일
2025.03.2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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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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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콩님의 댓글
작성자
원두콩

작성일
어제 12:20
최근 어느 유튜버가 장판파를 직접 간 영상이 있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다리'가 아니었고
울창한 둔덕지대를 관통하는 좁은 오솔길이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다리'가 아니었고
울창한 둔덕지대를 관통하는 좁은 오솔길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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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sserit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2:39
@원두콩님에게 답글
2천 년 가까운 먼 옛날이라 지형지물이 많이 변했을 것 같네요. 연의 창작 시점을 기준으로 해도 거의 600년이 지났으니까요.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원두콩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59
@빅머니님에게 답글
사진과 설명 감사합니다. 장판교가 있었다면 흔적이나 유적표시라도 있어야 할텐데 (삼국지에 환장하는 중국인 특성상)
없으며 실제 여러 사서의 기록에는 장판(파) 얘기만 있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사진의 긴 능선회랑이 둘러싼 늪지 사이에서 우뚝 솟아있어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였고 거기서 와전된게 아닐까 싶니다.
없으며 실제 여러 사서의 기록에는 장판(파) 얘기만 있습니다. 제 추측이지만 사진의 긴 능선회랑이 둘러싼 늪지 사이에서 우뚝 솟아있어 일종의 다리 역할을 하였고 거기서 와전된게 아닐까 싶니다.
태평흥국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제 13:30
@원두콩님에게 답글
관도도 현재랑 당시랑 많이 다릅니다.
심지어 황하가 산동반도 남쪽으로 흐른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존 한강 본류가 석촌호수 쪽이었죠...홍수 한번 나면 다 바뀝니다.
심지어 황하가 산동반도 남쪽으로 흐른적도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기존 한강 본류가 석촌호수 쪽이었죠...홍수 한번 나면 다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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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