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강 "윤석열 파면이 보편적 가치 지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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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20

작성일
2025.03.25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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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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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1 페이지
NewChapter님의 댓글
작성자
NewChapter

작성일
03.25 14:10
오... 노벨상 수상자님 말씀이라 권위 있어 보여요.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봄내음님의 댓글
작성자
봄내음

작성일
03.25 14:22

유명인이 저런 말씀을 하는 것은 자신의 생을 건 것과 다름없죠. 저 말의 무게를 많은 사람이 느끼기를...
함께 한 다른 소설가님들 말씀도 재밌고 눈물나네요.
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피난민

작성일
03.25 14:44
노벨 문학상을 받은 나라의 보배도 특정 지역에 편중된 30%에겐 '화교빨갱이공산당'으로 보일테니, 앞으로 그들과 어떻게 공존해야 할지 걱정이 먼저 앞서네요. ㅜㅜ
2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8:53
@피난민님에게 답글
이미 그 똥덩어리들은 안 좋아합니다.
518 패륜 헛소리 하는 게 종특이니까요.
518 패륜 헛소리 하는 게 종특이니까요.
3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MoEn님의 댓글
작성자
MoEn

작성일
03.25 15:03
자신의 이름이 큰 사람들의 행동은 그만한 파급력 만큼이나 되돌아올 위험도 감내한 행동이라 더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또다시 과거와 같은 블랙리스트 같은 무제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파면 인용이 너무나 당연했는데 이걸 이렇게나 걱정하게 된 사회라니... 정말 국내 정세가 참 말이 아닙니다.
또다시 과거와 같은 블랙리스트 같은 무제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파면 인용이 너무나 당연했는데 이걸 이렇게나 걱정하게 된 사회라니... 정말 국내 정세가 참 말이 아닙니다.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루나님의 댓글
작성자
루나

작성일
03.25 16:47
혹시 한강 작가님의 인스타나 페이스북 등이 있을까요? 원문을 링크해서 제 인스타에도 올리고 싶네요
++++
기사를 보니 개인적인 sns에 올린게 아니고 공동성명을 내면서 저렇게 말씀하신모양이군요 한두분도 아니고 모두 감사하네요
++++
기사를 보니 개인적인 sns에 올린게 아니고 공동성명을 내면서 저렇게 말씀하신모양이군요 한두분도 아니고 모두 감사하네요
ElC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