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도의 법칙' 이라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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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
열린눈
작성일
2025.03.2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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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최강희의 영화음악 오프닝에서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600도의 법칙은 매해 2월 1일부터 일별 최고 기온을 합산한 것이 600도가 되면 벚꽃이 핀다는 법칙이라고 합니다.
지금 윤수괴 파면도 대략 590도쯤 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너무 낙담들 하지 마시고 각자 할거 하시죠..
(그래도 울화통은 터집니다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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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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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4:49
@DINKIssTyle님에게 답글
근데 기후가 이상해지면서 작년엔 그 법칙도 깨졌다고 일본이 난리였다고 하네요.
사실 윤수괴 파면도 진작 600도 넘은 것 같은데 말이죠.. 곧 꽃이 피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99374?sid=103
사실 윤수괴 파면도 진작 600도 넘은 것 같은데 말이죠.. 곧 꽃이 피겠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599374?si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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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NKIssTyle님의 댓글
새로운 이야깃 거리 얻어갑니다.~ 2월 1일부터 일 최고 온도 합산 600.. 벚꽃 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