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덕수 오자 의성 산불 이재민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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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H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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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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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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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8
/ 1 페이지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주색말고잡기

작성일
03.25 17:23
의성이 어디에 붙어있나... 해서 보니까 경북이었네요. 아하.. 그렇군요.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우주난민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난민

작성일
03.25 17:24
역시 나라 팔아도 2찍 한다는 분들이라 다르네요. 저 상황에도 탄핵 복귀했다고 수고..... 안타까운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정부가 여러분들 도와주더라도 그건 한덕수가 하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낸 세금입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Rhenium

작성일
03.25 17:24
집에서 놀면서 월급 다 받아먹고 있었는데 뭘 수고했다고 하는지... 누가 보면 독립운동 하다 투옥된줄 알겠네요.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
작성자
하얀후니

작성일
03.25 17:29
재난지역 주민은 이미 재난을 당한 겁니다.
지원을 받기 위한 부분에선 중앙정부에게 고개를 숙이라고 주민을 시키기도 해요.
다른 분들도 저들이 사진 찍어 온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화마에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는게 맞습니다.
신민이고 노예란 단어 쓰신 위에 분은 단어 수정 부탁합니다.
지원을 받기 위한 부분에선 중앙정부에게 고개를 숙이라고 주민을 시키기도 해요.
다른 분들도 저들이 사진 찍어 온 것을 왜 모르겠습니까?
화마에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위로를 전하는게 맞습니다.
신민이고 노예란 단어 쓰신 위에 분은 단어 수정 부탁합니다.
토마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7:39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피해를 입고 불편을 격고 있는 국민들이 왜 정부 관료에게 고개를 숙여 지원을 구걸해야 합니까.
반대로 그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요.
이러니 노예 근성이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반대로 그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불편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지요.
이러니 노예 근성이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하얀후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7:56
@토마토님에게 답글
그런 달달한 세상이 아니지 않나요.
토마토님 지역구에 재해로 정부 지원이 절실하면 누굴 시켜서라도 일단 사진이라도 찍게 해야 하지요.
역지사지가 되어보시면 고개를 숙이는 행위로 재난지역선포 등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 여당도 아니고 고개 빳빳하게 들고 욕하고 돌려보내면 미친 정부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지 않는 시점이에요.
작성자님에게도 여쭙습니다. 이 게시물을 통해 주민 비난이 목적인가요? (채널A 를 가져오셨네요)
역지사지로 지금 살고 계시는 지역에 재난이 닥쳤을때를 상상해 보셨는지요?
내란에 재난이 닥친 주민에게 힐난과 비난은 쉽지만, 입장을 이해하고 같이 가야할 국민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비난과 힐난은 또다른 내란을 낳을 뿐입니다. 채널A의 목적은 달성 된 것 같네요.
토마토님 지역구에 재해로 정부 지원이 절실하면 누굴 시켜서라도 일단 사진이라도 찍게 해야 하지요.
역지사지가 되어보시면 고개를 숙이는 행위로 재난지역선포 등 혜택을 받아야 하는 겁니다.
민주당이 여당도 아니고 고개 빳빳하게 들고 욕하고 돌려보내면 미친 정부가 주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하지 않는 시점이에요.
작성자님에게도 여쭙습니다. 이 게시물을 통해 주민 비난이 목적인가요? (채널A 를 가져오셨네요)
역지사지로 지금 살고 계시는 지역에 재난이 닥쳤을때를 상상해 보셨는지요?
내란에 재난이 닥친 주민에게 힐난과 비난은 쉽지만, 입장을 이해하고 같이 가야할 국민이 되어야 하는 겁니다.
비난과 힐난은 또다른 내란을 낳을 뿐입니다. 채널A의 목적은 달성 된 것 같네요.
사막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7:56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피해주민이 공무원에게
고개숙이고 선처를 바라는 건
안타깝지만 노예근성이 맞아요.
고개숙이고 선처를 바라는 건
안타깝지만 노예근성이 맞아요.
6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미민주당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8:41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노예 맞습니다. 저럴 때는 따져 물어야 됩니다.
왜 굽신 거립니까? 대통령이 왕이예요?
왜 굽신 거립니까? 대통령이 왕이예요?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22:08
@하얀후니님에게 답글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왜 관료에게 고개 숙여야 합니까?? 차라리 재난 현장을 빨리 정리해주길 바란다, 빠른 조치를 부탁드린다고 했으면 이해했겠습니다. 신고 잘 먹었습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22:13
@까마긔님에게 답글
그리고 재난을 당한 시민들을 모두 싸잡지도 않았지만 저 발언을 한 사람들을 말한 것이고 그들은 자신의 발언에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17:55
@찡찡이님에게 답글
정치병 환자는 문재인 정권 들어서며 산불이 늘었다던 그 쪽 인간들입니다
영현백 만 개나 준비하며 자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집단에 지지를 보내는 인간들에게 무슨???!
영현백 만 개나 준비하며 자국민에게 총을 겨누는 집단에 지지를 보내는 인간들에게 무슨???!
1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삼매경님의 댓글
작성자
삼매경

작성일
03.25 17:37
감빵에 들어가 있던 것도 아니고 직무정지 되어어서 집에서 놀고 있었는데,
뭘 수고했다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뭘 수고했다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1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유톱님의 댓글
작성자
유톱

작성일
03.25 17:38
당신들은 그렇게 살아 평생토록!! 집이 불에 타고 다 없어져도 그렇게 살아 평생토록!!
누구 원망하지 말고 그쪽만 찍으면서 그렇게 살아 평생토록!!
누구 원망하지 말고 그쪽만 찍으면서 그렇게 살아 평생토록!!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story4one님의 댓글
작성자
story4one

작성일
03.25 17:55
뭐 정부는 정부 할일 하고 저분들은 잘 추스리시고 저는 딱히 도와드릴것도 없고 저도 이래저래 이번 정부덕에 손실이 커서 남 도울 처지는 못됩니다. 감정도 그렇구요. 저랑 생각이 같은 분들 돕기도 벅차네요.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열님의 댓글
작성자
경열

작성일
03.25 17:57
저러니 집이 다 불에 타도 할 말이 없는 겁니다.
한번씩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고 저 동네는 신경 끄고 살고 싶다가도...
그래선 안되지 하면서 같이 가자고 말하고, 도울 일 있으면 도와주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한번씩 다른 나라라고 생각하고 저 동네는 신경 끄고 살고 싶다가도...
그래선 안되지 하면서 같이 가자고 말하고, 도울 일 있으면 도와주고 이게 뭔가 싶습니다.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elper7님의 댓글
작성자
helper7

작성일
03.25 17:58
노인들 공경하지 말아야...
잘 돌봐줄 필요성이 없음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네요..
노인 복지는 에휴... 근처 동네인데.. 좀 그렇네요...
잘 돌봐줄 필요성이 없음을 느끼게 해주는 장면이네요..
노인 복지는 에휴... 근처 동네인데.. 좀 그렇네요...
5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hotkey님의 댓글
작성자
hotkey

작성일
03.25 18:15
측은지심이 쏘옥 들어갔습니다.
윤이나 빨리 파면되고 저 할배도 수사 받아야 하는데...
윤이나 빨리 파면되고 저 할배도 수사 받아야 하는데...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작성일
03.25 18:16
재난지원금이라도 나오면 이제 시시비비 맘이 생길 겁니다. 그나마 안주겠지만요.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멋진피아니스트님의 댓글
작성자
멋진피아니스트

작성일
03.25 22:10
경상도 사람입니다.
경상도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자식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경상도는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사세요.
자식 때문에 어쩔수 없이 살지만 너무 괴롭습니다.
2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Westwin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5 22:48
@멋진피아니스트님에게 답글
재작년인지 합천에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청와대 세트장에 문대통령의 사진인지 뭔지가 역대 대통령 중 없었습니다. 놀러온 할매들이 감빵에 갈 놈께 여기에 있으면 안되지라는 말을 듣고 그 때의역겨움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코로나 때 기껏 살려줬더니 배은망덕도 그런 배은망덕이 없죠.
하지만 정치적 견해의 다름이라고 쳐 줄 순 있어도 이런 내란동조범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는 저치들은 같은 자국민이 아닙니다.
내란동조세력에게 이런 댓글을 단 걸 누군가는 혐오라고 신고했네요.
국짐이 정당해산이라도 되야 변화가 있을까요?
서울 사는 저도 저치들의 저 행태가 견디기 힘든데 생활반경에 저런 인간들이 있으면 어떻게 견디실 지 상상조차 힘드네요.
빨리 국짐이 소멸되길 소망합니다
코로나 때 기껏 살려줬더니 배은망덕도 그런 배은망덕이 없죠.
하지만 정치적 견해의 다름이라고 쳐 줄 순 있어도 이런 내란동조범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건네는 저치들은 같은 자국민이 아닙니다.
내란동조세력에게 이런 댓글을 단 걸 누군가는 혐오라고 신고했네요.
국짐이 정당해산이라도 되야 변화가 있을까요?
서울 사는 저도 저치들의 저 행태가 견디기 힘든데 생활반경에 저런 인간들이 있으면 어떻게 견디실 지 상상조차 힘드네요.
빨리 국짐이 소멸되길 소망합니다
멋진피아니스트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6 07:30
@Westwind님에게 답글
자식 녀석이 대학가면 벗어나려고 합니다.
저도 경상도 사람이만, 경상도 말만 들어도 짜증날 정도에요.
저도 경상도 사람이만, 경상도 말만 들어도 짜증날 정도에요.
구구탄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