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길 남태령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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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굥의제국

작성일
2025.03.25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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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들 고생하시는 걸 보니 도저히 그냥 집에 갈 수가 없어
남태령으로 발 걸음을 돌립니다.
회식한다 치고 딱 세 시간만 있다 가렵니다.
같이 회식 가실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6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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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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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diynbetterlife

작성일
03.25 18:29
경찰이 방패와 헬맷을 착용하고 밀고 있다고 합니다. 다치지 않게 조심하세요.
5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굥의제국님의 댓글
작성자
굥의제국

작성일
03.25 18:49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