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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나라.. 가수가.. 누군지 아십니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2025.03.25 21:12
2,046 조회
13 추천

본문



혜은이 큰이모셨어요.. 

와 충격이네요.. 


심지어...




피노키오도요...


혜은이 이모님은 동요도 내셨었다니!



13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6 / 1 페이지

14mm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작성일 03.25 21:19
헉.. 전 알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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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마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작성일 03.25 21:23
@14mm3님에게 답글 저도요^^
9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1:24
@14mm3님에게 답글 ㄷㄷㄷ 알고계셨군요.
매체에서 알려줄 때 듣지 못하면 모르고 살던 시대라 전혀 몰랐네요

14mm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작성일 03.25 21:40
@DINKIssTyle님에게 답글 어르신!! 저는 젊으셔서 모르셨나 했죠???
전 혜은이님 음성을 좋아해서 파란나라 처음 나왔을때 듣고 알았어요.. ^^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1:42
@14mm3님에게 답글 물론 저도 혜은이 이모님 리즈일 때는 모릅니다. ㄷㄷ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1:43
@14mm3님에게 답글 ㄷㄷ 파란나라 처음 나왔을 때 아셨다니 큰삼춘!!

14mm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14mm3
작성일 03.25 21:54
@DINKIssTyle님에게 답글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5 21:19
혜은이가 누군가요?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1:21
@lioncats님에게 답글


70년대 후반 미모와 가창력으로 탑을 찍으신 분이죠 ㅎㅎ
9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lioncat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ioncats
작성일 03.25 21:24
@DINKIssTyle님에게 답글 최종훈이
종훈이~ 이런식으로 이름에 이를 붙인건줄 알고 젊은분인줄 알았는데 연세가 있으신분이였네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일 03.25 21:31
감수광 감수광 난 어떡할랭 감수광.
6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1:48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ㄷㄷ 큰 삼춘들

피자왕버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자왕버거
작성일 03.25 22:02
@기억하라3월28일님에게 답글 혼저 옵서예~

어…어… 이상한 말이 튀어 나오네요.
뭐지…? ㄷㄷㄷ
11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2:03
@피자왕버거님에게 답글 ㄷㄷ 혜은이 이모 학창시절은 다 대전인데 제주어도 구사하셨나보군요???

포르쉐파나메라님의 댓글

작성일 03.25 21:31
저의 최애 동요? 입니다
9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1:49
@포르쉐파나메라님에게 답글
최고의 동요지요. 목소리가 혜은이 이모님 ㄷㄷ

권해효님의 댓글

작성자 권해효
작성일 03.25 21:59
우리정체성과 너무 잘맞는 동요같아요. ㅎ
1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2:01
@권해효님에게 답글 저때 파란나라는 너무 먼얘기였는데.. 지금은 올라갔다 잠시 미끄덩해서 벼랑 끝에 잠시 메달려있다고 생각하면 느낌이 다릅니다. 어서 올라가자구요. 본적도 있고 가본적도 있는 파란나라로!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작성일 03.25 22:04
띠띠빵ㅃ


아 아니에요
1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2:05
@시레비펜님에게 답글 본의아니게 삼춘들 저녁잠을 방해했습니다.

172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1729
작성일 03.25 22:13
혜은이 언니 옆에서 같이 노래하던 우리반 친구 최모씨 따님 잘 있을라나?
4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2:17
@1729님에게 답글
친구의 따님이면... 혜은이 이모랑 언니 동생 급 이모님이시군요!

종로지킴이님의 댓글

작성자 종로지킴이
작성일 03.25 22:14
86 년 전방 근무했을 때 대북 방송으로 자주 들었습니다.
9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2:18
@종로지킴이님에게 답글 !!!!!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작성일 03.25 22:16
저 노래를 들으면 운동회 마스게임(매스게임) 생각납니다... 초등학생들에게 그런 걸 죽어라 연습시키다니 지금 생각해 보면 어이가 없네요.
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DINKIssTyl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INKIssTyle
작성일 03.25 22:18
@Vagabonds님에게 답글 읔.. 공들고 하셨습니까???... 제 옆에 계셨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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