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렁 대첩 2는 대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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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Java
작성일
2025.03.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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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는 양동작전 실패인 것 같아서 암울했는데요.
기자회견이 진행돌수록 승기가 짙어지더군요.
결론적으로,
남태령을 서울 중심 경복궁역으로 옮겨놓았지요.
저는 개선 병사입니다.
야호.
꽈배기 먹으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몸이 먼저 견찰들 뚫고 들어가서, 이러다 연행되나? 떨던건 잊었고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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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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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유님의 댓글
작성자
시티즌유
시티즌유
작성일
03.26 13:13
코가 시큰시큰 해요.. 눈이 촉촉!!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에그타르트 하나 먹고 말았네요.
저는 마음이 진정이 안되서 점심도 제대로 못먹고 에그타르트 하나 먹고 말았네요.
6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살별님의 댓글
작성자
살별
살별
작성일
03.27 15:12
"저는 개선 병사입니다. 야호"
오~ 개선자여 환희를 한껏 즐기시오!
지난밤 그대의 불굴과 인내가 맺은 결실이니!!
"꽈배기 먹으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꽈배기 왕창 사드리고 싶네요. ㅎㅎ
식사중 bgm은 위풍당당 행진곡!!
오~ 개선자여 환희를 한껏 즐기시오!
지난밤 그대의 불굴과 인내가 맺은 결실이니!!
"꽈배기 먹으면서 뿌듯해하고 있습니다."
꽈배기 왕창 사드리고 싶네요. ㅎㅎ
식사중 bgm은 위풍당당 행진곡!!
ga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