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승부는 이병헌이 이병헌 했다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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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선이
외선이
작성일
2025.03.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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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미있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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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1 페이지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작성자
따듯한것마셔요
따듯한것마셔요
작성일
03.26 12:45
원래는 어린 이창호가 ‘3일에 한마디 한다‘로 알려져 있을만큼 과묵한데
영화상 어린 이창호는 (실제에 비해)말이 좀 많나 보더군요
말 없는 것도 고증 잘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영화상 어린 이창호는 (실제에 비해)말이 좀 많나 보더군요
말 없는 것도 고증 잘했으면 더 좋았을것 같은데 말이죠
la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6 13:24
@BeBe님에게 답글
바둑만큼 조중동의 영향력이 큰 분야가 없죠(주요 기전이 다 조중동 후원이었고, 한국기원의 주요스폰서가 조선일보죠). 어려서부터 바둑밖에 모르고 일본에서 자란 조훈현이니만큼 조중도의 기자들과 어울리다 보면 알게모르게 많은 영향을 받았을 겁니다. 바둑 잘둔다고 세상을 잘아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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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존스노우
작성일
03.26 13:02
영화 정보 모르고 올려주신 두 컷만 보니
조훈현, 이창호 기사가 생각납니다.
조훈현, 이창호 기사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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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icid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