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모앙 잠입취재 중인 기자분들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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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텐더

작성일
2025.03.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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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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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모어님의 댓글
작성자
글렌모어

작성일
03.26 16:29
우리는 언론인을 무관의 제왕이라 받들었고 사회의 목탁이라고 경외심을 가지고 바라 보는 동안 너희들은 목탁 대신 돈통을 두둘겻고 친일과 독재앞에서 노예였따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