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많이 걱정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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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rmy
USArmy
작성일
2025.03.2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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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 죽고싶다. 일하기 싫다. 다망해라
이러고 살았는데
한시름 덜어내니. 고생하던 감기기운도 사라졌네요.
잼대표님 사..사랑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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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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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주세요님의 댓글
작성자
와인주세요
와인주세요
작성일
03.26 16:03
저도 지난주부터는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만큼 우울했는데, 오늘 비로소 편하게 식사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7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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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슈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