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트루퍼스 리부트 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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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

작성일
2025.03.2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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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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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1 페이지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작성일
03.26 21:12
저 이 영화 엄청 좋아하는데.. 스타쉽트루퍼스1.. 은근 싼티 나서 속상했는데 다시 만드는군요.. 기대.
9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laus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6 21:17
@눈팅이취미님에게 답글
그 싼티도 연출 의도였습니다
이후 나온 후속들은 3D애니메이션이라..솔직히 리부트 기대는 안되네요
이후 나온 후속들은 3D애니메이션이라..솔직히 리부트 기대는 안되네요
10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요한밤커피한잔님의 댓글
작성자
고요한밤커피한잔

작성일
03.26 21:14
어떤면에서 보면 이 영화가 진정한 PC 영화일겁니다.
샤워실도 같이 쓸 정도로 군인의 남녀 차별이 전혀없는...
샤워실도 같이 쓸 정도로 군인의 남녀 차별이 전혀없는...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버블보블님의 댓글
작성자
버블보블

작성일
03.26 21:17
이 소설 자체가 파시스트와 전체주의에 대한 비아냥으로 가득찬 소설인데 영화가 너무 어리 버리 만들어져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번엔 좀 더 멋지게 만들어 지길 기대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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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비와바람

작성일
03.26 21:28
소설을 먼저보고 영화보면 정말 영화는 실망입니다.
소설에서 조니는 저렇게 우주선타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대기권에서 개인별로 강하하는 "강하병"입니다.
일종의 공수부대인거죠.
기동보병이라고 해서인지 개떼처럼 우루루 몰려다니는데, 원작에 기동보병 1명은 1개전차대대를 전멸시킬 수 있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작에도 조니는 처음으로 소형핵폭탄휴대를 하고 강하한다고 합니다..
영화는.. 너무 실망이더라구요..
소설에서 조니는 저렇게 우주선타고 내려오는게 아니라 대기권에서 개인별로 강하하는 "강하병"입니다.
일종의 공수부대인거죠.
기동보병이라고 해서인지 개떼처럼 우루루 몰려다니는데, 원작에 기동보병 1명은 1개전차대대를 전멸시킬 수 있는 화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시작에도 조니는 처음으로 소형핵폭탄휴대를 하고 강하한다고 합니다..
영화는.. 너무 실망이더라구요..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Silvercreek

작성일
03.26 21:29
베호벤의 영화도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10번을 넘게 보았는데도 새롭습니다. 하인라인의 소설도 명품입니다만 영화와 마찬가지로 흠과 논란이 많죠.
7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26 21:31
소니가 만드니 걱정부터 드는군요. 스파이더맨 시리즈 빼면 망인데.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0sRacco

작성일
03.26 21:33
카르멘은 누가 캐스팅 될까요? 생각나는 후보 골라보시죠. 일단 아나 데 아르마스는 이쁘기는 하지만 스펙 미달입니다.
7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Rhenium

작성일
03.26 21:35
티비에서 해줄때마다 보는데 이게 97년도 작품이었다고요?? 대단하네요.
12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아르티어스님의 댓글
작성자
아르티어스

작성일
03.26 21:38
원작에서 해병대원은 강화복을 입고 캡슐을 타고 우주에서 직접 강하합니다...스텔라 블레이드의 이브 처럼
그리고 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곤충형 외계생물을 압살하는 존재지요. 수류탄이 핵수류탄 입니다.
영화화 되었을때 기대가 컸는데 스타의 마린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저글링 스러운 적들에게 푹푹 죽어나가는 장면부터 너무 실망이었어요. 물론 그래도 재미나게 보긴 했습니다.
기왕에 리부트 하는거 원작에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막강한 화력과 기동력으로 곤충형 외계생물을 압살하는 존재지요. 수류탄이 핵수류탄 입니다.
영화화 되었을때 기대가 컸는데 스타의 마린 같이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저글링 스러운 적들에게 푹푹 죽어나가는 장면부터 너무 실망이었어요. 물론 그래도 재미나게 보긴 했습니다.
기왕에 리부트 하는거 원작에 충실했으면 좋겠네요.
8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Vagabonds님의 댓글
작성자
Vagabonds

작성일
03.26 21:44
감독과 제작사가 개인적으로는 미덥지 못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맷 리브스 감독으로 어떻게 안 될런지...
4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남극백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