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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과 클래식의 만남…오케스트라 공연 활황.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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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작성일 2025.03.27 01:18
1,173 조회
1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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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업계에 따르면 네오위즈는 최근 서울 잠실 롯데콘서트홀에서 ‘P의 거짓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공연은 약 1000명의 관람객이 함께 했으며 1부, 2부로 나눠 총 120분에 걸쳐 진행했다.

오케스트라 연주로 새롭게 탄생한 ‘Feel(필)’과 ‘Fascination(패시네이션)’ 등 P의 거짓의 인기 OST 총 35곡이 연주됐다. 안두현 지휘자와 60인조 풀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웅장하고 생생한 연주와 고상지 반도네오니스트가 들려주는 반도네온 특유의 음색이 더해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공연 중간 최지원 P의 거짓 총괄 디렉터의 영상 편지와 함께 올여름 출시를 앞둔 DLC ‘P의 거짓: 서곡’의 OST 1곡도 최초 공개했다.

‘승리의 여신: 니케’를 개발한 시프트업과 퍼블리셔 레벨 인피니트는 지난달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멜로디스 오브 빅토리’ 니케 오케스트라 콘서트를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총 100분동안 니케의 타임라인을 순서대로 16곡을 연주했다. 무대 중심에 마련한 대형 스크린에서는 오케스트라 선율에 맞춰 니케 스토리 화면을 송출해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이끌었다.



요스타는 ‘명일방주’ 서비스 5주년을 기념한 ‘명일방주 오케스트라 콘서트: 더 심포니 오브 투머로우’를 다음달 26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개최한다. 이 공연은 한국에서 선보이는 첫 오케스트라 콘서트다. 서브컬처 음악 공연 전문 제작사 플래직의 대표이자 예술감독인 ‘진솔’의 지휘 아래, 명일방주 OST 총 30여 곡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넥슨은 개발 자회사 넥슨게임즈에서 개발한 ‘블루 아카이브’의 오케스트라 공연 ‘사운드 아카이브 디 오케스트라’를 오는 5월 개최할 예정이다. 넥슨은 지난 2023년 블루 아카이브의 첫 단독 오케스트라 이후 매년 OST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국내 서비스 3.5주년을 맞아 다양한 OST 곡과 현장 이벤트로 팬들에게 또다른 추억을 안길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보통 오프라인 행사는 운영 공수와 장소대관 등을 고려했을 때 수익성이 좋은 편은 아니다”라며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유저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게임과 클래식의 만남…오케스트라 공연 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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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아 오케스트라 가고 싶어요. 매번 입시 고시에서 탈락중 ㅠㅠ


그나저나 오케스트라 하면... 영화쪽이랑... 그리고 한국의 경우 아주 일부의 게임 정도 말고....


새로운 곡들이라는 의미에서... 발전은 하는 분야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대체로 클래식 위주일텐데, 클래식이라는게 결국 백년도 더 넘은 옛날 것들이잖아요.


자체적인 발전은 없고, 그러면 그때 그 사람들이 만든 유산으로 먹고 사는(?) 건지...


영화/드라마/애니/게임 같은 타 미디어들에서 필요로 의해 만들어진 것들을 제외하고, 순수하게 자체적으로도 새로운 곡들이 나오고 있는가... 모르겠지 말입니다.


즉, 제2, 제3의 베토벤이니 뭐니 이런 느낌으로 말이에요.


작곡가가 당연히 있겠지만, 저 조차도 알만큼 유명하다는 의미에서는... 딱히 소식을 들어본 기억은 없단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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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Realtime님의 댓글

작성자 Realtime
작성일 03.27 01:31
히...히익....이 아니고...
미국에서도 요즘 파판, 젤다, 지브리 등등 게임/애니의 OST를 밴드나 오케스트라들 투어 하면서 많이들 공연하더라구요.
콘서트 장 앞을 우연히 아주 우연히 지나가다 보면 꽤 중장년층 관객들이 많이들 들어가는 것을 볼 수 있었네요.

lioncats님의 댓글

작성자 lioncats
작성일 03.27 01:34
니케 빵댕이게임도 오케스트라를 했었군요 ㄷ
6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사엘1님의 댓글

작성자 사엘1
작성일 03.27 01:36
클래식 공연을 다녀보시거나 취미를 붙이면 알게 되시겠지만 단순히 백년도 넘은 옛날곡을 반복하는 발전없는 장르는 아닙니다.막상 공연 다니면 안들어본게 너무많고 계속 새로운 좋은 곡을 만납니다.
서브컬처로 비유하면 2차창작이 넘쳐흐르는 장르라고 보셔도 될거같네요. 90년대부터 이번 분기 신작까지 모든 애니를 각각 다른 제작사 스타일에 다른 성우로 고화질로 공연 음반 유튜브 OTT로 볼 수 있다고 상상해보시면 비슷할듯 합니다. 타카하시 리에가 연기하는 하루히 같은게 이바닥에선 기본이에요.
오히려 게임음악이나 영화음악 실황 공연 같은게 마이너죠. 마치 너의이름은 배우더빙 같달까요
마지막 부분은 클래식을 30년된 모에물 클리셰로 바꾼다던지 베토벤을 안노나 토미노로 작곡가를 감독으로 바꾸면 대충 비슷하게 긁히겠네요

이상 지나가다 긁힌 클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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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짝지근님의 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작성일 03.27 03:24
최근 클래식 팬들은 영화음악이나 게임음악 같은 곡들도 꽤 즐기는 편이긴 합니다
물론 곡의 수준이 되어야죠 ㅎㅎ
엔니오 모리꼬네 정도면 아무도 (클래식 연주자들도) 토를 안달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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