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막말' 차명진 2심도 패소…유족 1명당 100만원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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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레오야사랑해
작성일
2025.03.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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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페이지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11:35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제가 소식이 어둡나봐요.. 겸공에서 답답한 게 어떤 부분이셨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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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12:03
@가시나무님에게 답글
오늘 박범계, 양부남, 이건태 의원의 대비는 안하고 희망회로만 말했던 답답함이 있었습니다.
가시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14:02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아.. 충분히 이해 갑니다.
전 오늘 김어준 생각만 듣고 나머지 못 들었는데
박범계 또 나왔나 보네요.
전 극혐하는 수박이라 생각해서 겸공이라도 꺼 버립니다.
전 오늘 김어준 생각만 듣고 나머지 못 들었는데
박범계 또 나왔나 보네요.
전 극혐하는 수박이라 생각해서 겸공이라도 꺼 버립니다.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09:15
@kissing님에게 답글
국회의원 아니래도 백만원은 너무 약하네요. 공공연하게 저런 소리를 해도 꼴랑 백이라니, 최소 천은 때려야죠. 우리나라 사회 전반에 처벌이 너무 약한거 같아요
2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까마긔
작성일
03.27 09:07
유가족 분들이 입은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큰데 100만원으로 될까 싶네요ㅠ 이놈의 사회 모든 게 돈으로 좌지우지되는데 그럴 것 같으면 모든 범죄행위에 대해 금융치료라도 확실히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09:49
@짱옹님에게 답글
반성을 하란 말인지 돈으로 해결한다면 저 짓을 해도 된다는 것인지 애매한 판결이죠.
징벌성격이 없다보니 우리나라의 변혁이 더딘게 아닌가 저도 생각합니다.
징벌성격이 없다보니 우리나라의 변혁이 더딘게 아닌가 저도 생각합니다.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