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목일 공휴일 재정이 다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돼지털세상

작성일
2025.03.27 11:17
본문
최근 기후 변화랑 산불로, 잃어버린 살림 면적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친구가 있는 동해 쪽도 그 울창한 소나무 군락지 산도...
몇년전 화마가 휩쓸고 난 뒤에...이제는 민둥산이 된 산보면서 참 씁쓸했는데...
이번에 경북지역에 대형 산불로 인해...다시 산림을 회복하려면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민형배 의원님과 서영교 의원님께서, 식목일 공휴일을 21년도엔가 발의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진짜 식목일 공휴일을 다시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하는 시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무쪼록 아직 진행중인 산불이 빨리 꺼지길 바라고, 이번 화마로 인해 피해를 보시고 희생되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7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7
/ 1 페이지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7 11:29
@빠른발님에게 답글
식목일이기도 하지만 한식이죠 이때 조상의 묘소를 정리하는데 이 과정에서도 산불이 많이 일어나고요.
8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세상여행

작성일
03.27 11:32
이번 재난을 계기로 조림 환경의 변화를 줘야 합니다.
기후가 바뀌면서 전세계적으로 초대형 산불이 많아졌다고 하죠. 바뀐 기후에 맞는 수종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기후가 바뀌면서 전세계적으로 초대형 산불이 많아졌다고 하죠. 바뀐 기후에 맞는 수종으로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작성일
03.27 13:50
이번 산불이 너무 커서 디지털교과서 쓰레기 같은거에 쓸돈으로
초중고 애기들 나무 한그루씩 들고 나무 심는거를 꼭 해야될꺼같습니다
초중고 애기들 나무 한그루씩 들고 나무 심는거를 꼭 해야될꺼같습니다
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빠른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