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씨는 요즘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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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작성일
2025.03.27 12:50
본문
부쩍 문대통령을 걸고 넘어지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안보고 있습니다만...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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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1 페이지
뱃살마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마왕

작성일
03.27 12:55
오래전부터 그랬어요. 그리고 누군가는 해야할말이긴 했습니다.
지금 시기에는 전선을 분산시키는 행동이라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요.
지금 시기에는 전선을 분산시키는 행동이라서 부적절하다고 생각하지만요.
3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작성일
03.27 13:16
문대통령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죄다 수박인데, 문대통령만 문제 없다고 보기도 힘들죠.
근데 그런 주장은 원팀 민주당에는 도움이 안 되니 말을 안하고 있을 뿐입니다.
근데 그런 주장은 원팀 민주당에는 도움이 안 되니 말을 안하고 있을 뿐입니다.
미스란디르님의 댓글
작성자
미스란디르

작성일
03.27 13:41
뭐어... 그런 사람도 있어야 하는거라고 봅니다.
근데
그분은 일단, 20대 남성 위한다면서 페미니즘까대는건 이재명 지지하면서 상당히 모순된 주장이거든요.
이걸 스스로 극복 못하는거 같아요.
근데
그분은 일단, 20대 남성 위한다면서 페미니즘까대는건 이재명 지지하면서 상당히 모순된 주장이거든요.
이걸 스스로 극복 못하는거 같아요.
청정매일님의 댓글
작성자
청정매일

작성일
03.27 13:51
뭐 자기 생각이 그렇다는데 상관할 필요가 있을까요? 불편하면 안 보면 그만이지요. 저도 과하게 몰입하고 모든 것을 그쪽으로 몰고가는 것이 불편해서 채널을 넘기기는 하지만, 저런 생각도 있을 수 있지요. 다만 선은 지켰으면 합니다.
디카페인님의 댓글
작성자
디카페인

작성일
03.27 14:25
초기에는 안 그랬어요
문통이 다 잘 했는데 인사 문제만큼은
조금 아쉽다고 조심스럽게 얘기 했었죠
그러다 변희재등과 어울리다가
문통과 이낙연 윤석열이 한패고
이재명 대표 죽이려고 한다는 변희재의 말에
세뇌되고
문재앙 거리면서 문통 악마화에 열을 올리는
잇싸 회원하면서
거기에 동화되서 저러는거죠
귀도 얇고 멘탈도 약하고
문통이 다 잘 했는데 인사 문제만큼은
조금 아쉽다고 조심스럽게 얘기 했었죠
그러다 변희재등과 어울리다가
문통과 이낙연 윤석열이 한패고
이재명 대표 죽이려고 한다는 변희재의 말에
세뇌되고
문재앙 거리면서 문통 악마화에 열을 올리는
잇싸 회원하면서
거기에 동화되서 저러는거죠
귀도 얇고 멘탈도 약하고
본투비머슴님의 댓글
작성자
본투비머슴

작성일
03.27 14:36
문통 까는 사람들이나 까고 싶으나 지금은 때가 아니라 참고 계시다는 분들께 묻고 싶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를 대표로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 시스템을 만들려고 개고생 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지. 과거나 지금이나 친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원래부터 문재인 대통령 ‘계파‘였는지.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나, 동교동계로 대표되는 호남계 토호와 소위 엘리트 운동권이 주류였던 민주당 내에서는 본인 계파가 없던 섬같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나마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으셨던 노대통령이 울릉도 쯤 된다면, 노대통령 덕분에 억지로 정치에 끌려들어왔던 문대통령은 거의 독도 수준이었을 거라 추측합니다. 내각을 내맘대로 꾸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토호 대표 낙지와 운동권 대표 임씨가 각각 수장이 되어 인사 여기저기에 개입을 했었겠죠. 민주당 정권에서 기 주류들이 요직에 앉아 삽질을 했다고 그게 왜 문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때 까지만 해도 이재명 대표는 손가혁 등으로 인한 내부 반감을 다 지우지 못했을 시점이었구요.
안하겠다는 분 억지로 끌고와 앉혀놓고 생니 다 뽑아놓고는 이제사 잘했네 못했네 훈장질 하는 거…저는 못하겠습니다. 몇 안되는 문통이 직접 발탁한 인사였을 조국 대표를 살리지 못한 문대통령의 마음을 아시기에 피해 당사자도 말을 아끼는 상황에서 시누이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이재명 대표를 대표로 만들 수 있도록 민주당 시스템을 만들려고 개고생 했던 사람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지. 과거나 지금이나 친문으로 분류되는 사람들이 원래부터 문재인 대통령 ‘계파‘였는지.
노무현 대통령이나 문재인 대통령이나, 동교동계로 대표되는 호남계 토호와 소위 엘리트 운동권이 주류였던 민주당 내에서는 본인 계파가 없던 섬같은 분들이었습니다. 그나마 민주당에서 잔뼈가 굵으셨던 노대통령이 울릉도 쯤 된다면, 노대통령 덕분에 억지로 정치에 끌려들어왔던 문대통령은 거의 독도 수준이었을 거라 추측합니다. 내각을 내맘대로 꾸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토호 대표 낙지와 운동권 대표 임씨가 각각 수장이 되어 인사 여기저기에 개입을 했었겠죠. 민주당 정권에서 기 주류들이 요직에 앉아 삽질을 했다고 그게 왜 문대통령이 책임져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 때 까지만 해도 이재명 대표는 손가혁 등으로 인한 내부 반감을 다 지우지 못했을 시점이었구요.
안하겠다는 분 억지로 끌고와 앉혀놓고 생니 다 뽑아놓고는 이제사 잘했네 못했네 훈장질 하는 거…저는 못하겠습니다. 몇 안되는 문통이 직접 발탁한 인사였을 조국 대표를 살리지 못한 문대통령의 마음을 아시기에 피해 당사자도 말을 아끼는 상황에서 시누이들이 왜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외선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