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앙기 옆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한겨울

작성일
2025.03.28 00:40
본문
늙고 병든 지방사는 노구가 어쩌다 꾼이되서 매주 올라가는 시절이 됐습니다.
주말에 일이잡혀 평일 집회에 참가했는데 앙기옆에서 승환옹까지 보고 왔네요.
오늘 바람도쎄고 막판에 비까지 왔는데 기수 하시는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눈팅꾼이지만 반가웠습니다.
44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1
/ 1 페이지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3.28 00:56
저도 약속 있는거 일부러 광화문으로 잡아서 참가했네용 ㅎㅎ
평택 사는데 왔다갔다 힘들어 죽겠습니다. ㅠㅠ
얼른 탄핵 인용나서 그만 좀 올라오고 싶습니다...
평택 사는데 왔다갔다 힘들어 죽겠습니다. ㅠㅠ
얼른 탄핵 인용나서 그만 좀 올라오고 싶습니다...
3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완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