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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옹과 함께한 27일 촛불집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2025.03.28 15:20
605 조회
4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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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814.m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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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녕하세요, 샤일리엔 입니다~



오늘도.. 광화문으로 출발하기 전, 얼른 글하나 남깁니다.

종종 말씀드리지만... 깃돌이를 하다보니 사진을 많이 못찍어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좀더 잘, 예쁘게, 멋지게 촬영해드리고 싶으나 기회가 닿지 않네요 ㅎㅎ;



출발하며 전철을 타는데, 이번달 10만원어치 이동을 했더라구요 ㅋㅋ

다른데 다닌적 없이 오로지! 집회만으로 저만큼 찍었어요.. 아직 3월 끝나려면 몇일 남았는데.. 또르르..




뭐, 저건 저거고 오늘도 일단 가야겠지요?

시민총파업과 더불어 이승환님이 오신다고 하니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무대가 광화문 남쪽으로 보이지않게 설치되어 이동하기도 뭐해서.. 기냥 앙기를 해태상에 띄웠습니다!

도착하시는 앙님들 한분한분 인사드리다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대화의 장이 열린거있죠!




요렇게 자전거로 23.7km를 달려 멀리서 오신 크리안님도 뵙구요!




소룡.백호님께서 모시는 고양이 소룡이도 넓은 광장에 나와주어 함께하기도 했답니다ㅎㅎ

소룡이사진 없으면 뭐뭐법에 걸리니 두장 더 올려요!!




세월호 추모리본 제작기술을 보유하신 바람향님께서 와주셨는데, 제가 나누어드린 노란 추모리본은 바람향님께서 직접 하나하나 제작해 주신거라 정말 감사한 앙님이십니다!

오늘도 제게 희귀한 연필을 나눔해주셨고, 가방에 알록달록 끈으로 만든 리본들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끈으로 만드는 특별한 기술을 우리 앙님들께 전수해주시기도 했답니다 ㅎㅎ

귀담아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들으시는 저 앙님분들을 보셔요!   무려 영상으로 남기고 계시더라구요..




너~무나 반가운 뉴욕타임즈 공식인증 냉동실발굴단깃수님 TheS님도 오셨답니다!

앙기옆에 나란히 띄워주셨어요!

제가 살짝 들어보기도 했답니다 ㅋㅋㅋ   월드클래스 깃발을 펄럭여보다니, 넘나 영광이었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되어 해태상에서 안국으로 이동하였어요.

우리 이승환님을 뵙기 위해선 자리를 얼른 잡아야 했거든요..

가다보니 촛불행동 팬클럽 회원님께서 '와! 다모앙이다!!!' 하시며 저희를 찍어주셨습니다 ㅎㅎ

너무 갑자기라 저도 놀랐지만, 당황하지 않고 한장을!!





이어 우리 앙님들이 많이많이 오셔서 자리를 잡고 앉았답니다.

앙깃수님들의 깃발로 시야가 가려질까 싶었는데, TheS님의 한발빠른 선택으로 좋은자리를 구할 수 있었어요.

여기서,, 어디까지가 우리 앙님들 이실까요?    저는 알지만.. 맞추어보세요 ㅋㅋㅋ




카메라님 뒷자리에 앙깃수님들이 서계시는 자리였는데, 어느새 음향스피커가 설치되더라구요?

집회가 시작되지 얼마 안되어 앙님들의 소중한 청력이 생각났어요.

그래서 귀마개를 사러가던 찰나!   반가운 T술사님께서 함께하시는 사장남천동, 기추자월드깃발이 보여 한장 찍었답니다 ㅎㅎ

바람이 너~무 센 날이어서 잘 나오지 못했네요 ㅠㅠ    간식주신것 잘 먹었습니다 ^^ 언제나 고생많으세요.. 파이팅!




그러고 제 자리로 들어오기 전, 보도에서 보면 이렇게 보였어요!

바람과 싸우고 계신 우리 앙깃수님들...




한껏 달아오른 분위기에 신이난 민주곰도 봤어요.

저 몸뚱아리에 어마어마하게 붙은 스티커를 보세요!!

우리 민주시민님들 질서정연하게 붙여주셨군요 ㅋㅋㅋ    응원봉 흔드는건 덤입니다 ㅋㅋ




이승환님의 공연이 쭉 시작되고, 깃발을 흔들다보니 우리 앙님들이 넘나 신나게 집중하고 계셔서 저는 깃발을...

내리고 카메라를 쥐었답니다.

어마어마하게 와주신 민주시민님들, 이승환님과 함께하는 우리 앙님들을 놓칠 수 없었어요..




이승환님을 줌으로 쫘아악 촬영하시는 Java님




저도 가지고있는!!!    소즁한 러블리즈 응원봉을 흔들어주시는 야옹야옹해님   (러블리너스 파이팅!! 소곤소곤)




손수 제작하신 멋진 응원피켓을 들고 응원해주고 계신 옆동네개딸님




알록달록 색이 막 바뀌는 투쟁법규봉과 함께 즐거운 공연을 즐기고계신 리바님




대왕앙기 펄럭이는것조차 잊고서 깊이 빠져드신 fallrain님




묵묵히 전구를 들고서 이승환님의 음악선율을 귀담아듣고 계신 미스테리알파님




멋지게 펄럭이는 앙기와 함께 이승환님 공연을 즐기고계신 허영군님




신나게 한손엔 탄핵봉, 한손엔 다모앙기를 들고 즐기고계신 몬테크리스토님




앙봉을 하늘높이 휘두르며 박자에 맞추어 점프점프 하시던 벗님




자랑스런 드슈봉으로 연대의마음을 이승환님께로 전달하고 계신 솔고래님




너무나 달아오른 나머지 엄청난 응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우리 앙님들




공연이 끝나갈 무렵, 아쉬움을 담아 조용히 앵콜을 요청하고 계신것 같은 TheS님




신나는 마음을 잊지않으려 얼른 귀가할 경로를 찾고계신것 같은 크리안님






........

.......



사진이 더 많은데도 하나하나 정리하고 선정하고 스토리를 쓰려면, 시간이 넘나 부족하네요..

오늘도 광화문에 대왕다모앙기를 띄워야 하기때문에..

여기서 글을 마쳐봅니다 엉엉 ㅠ


제가 위에 사진으로 올려드리지 못한 앙님 있으시면,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ㅠㅠ

언제나 최선을 다해 한분한분 찍어드리고 싶으나, 시간과 제 노력이 항상 부족하네요..



광화문과 안국에서 인사해주시고 소중한 한자리 참석해주신 @쿠쿠닷 @어흥문다 @야옹야옹해 @가랑비 @달냥 @리바 @바람향 @창가의고양이 @옆동네개딸 @어디로가나 @솔고래 @백날해봐라 @TheS @크리안 @잉여다 @미스테리알파 @fallrain @소룡.백호 @구미민주당 @네이쳐그린 @iamfine @팡션 @벗님 @chain @몬테크리스토 @Java @너부리인척하는보노보노 @오호라 @T술사 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만나뵙지 못했더라도 광화문과 앙국역에서 함께해주신 앙님들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27일, 자원봉사로 고생해주신 @감정노동자의감정 님께도 깊은 감사인사 드립니다~    앙기들며 멀~리서 고생해주시는거 잘 보고 있었습니다 ㅎㅎ


언제나 우리는 이승환님의 공연처럼 웃고 즐기며 투쟁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글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호작가님께서 촬영해주신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오른쪽에 다뫙앙님들 계시네요 ㅎㅎ

오늘하루도 파이팅!!

40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45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3.28 15:22
고생하셨어유. 늘 든든합니다.
102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BLUEWTR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28 16:03
@TheS님에게 답글 TheS 님 궁금합니다 소리로낼때 어떻게불러드러야해요?
1. 더스
2. 대스

The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TheS
작성일 03.28 16:06
@BLUEWTR님에게 답글 의외로..... 원래 발음은  '디 에스'입니다.

The는  모음 e 앞에서  '디di'로 읽는 경향이 있습니다.
S는 es로 발음하기 때문에  di es 라고 읽으시면 됩니다. ㅎㅎㅎ

헌병 MP 앞에 관사를 붙일 때  a를 안 붙이고  an MP 라고 붙이는 것과 동일 원리입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03
@TheS님에게 답글 어제 함께해주시어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언제나 웃으며 인사드리겠습니다 ㅎㅎ
바람만이 부는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늘파랑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파랑
작성일 03.28 15:25
감사합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03
@하늘파랑님에게 답글 읽어주시어 너무나 고맙습니다 ㅎㅎ
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딴삼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딴삼촌
작성일 03.28 15:29
고생 많으셨습니다~^^
37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04
@딴삼촌님에게 답글 ㅎㅎㅎ 언제나 자봉해주시는 분들이 더더욱 고생이십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ㅡIUㅡ님의 댓글

작성자 ㅡIUㅡ
작성일 03.28 15:30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고생많으시고 고맙습니다.
뭐든 다 해도 돼는데
아프지만 마세요!
8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05
@ㅡIUㅡ님에게 답글 앗 맞아요! 아무리 피곤혀도 집가자마자 꼭 씻고서 잡니다..
언제나 걱정어린 말씀과 응원 감사합니다^^

벗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3.28 15:39
저는 반대편에 있어서, 아마 '점프점프 하시던 다른 앙님'이실꺼에요.
크.. 저도 음악, 리듬.. 이런 거 참 좋아한다죠. 흐흐흐.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05
@벗님님에게 답글
ㄷㄷㄷㄷ 이런 죄송한 일이..!!
어떤 앙님이신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신나셨었는데요..

벗님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벗님
작성일 03.28 17:08
@샤일리엔님에게 답글 반대편에 있었지만, 저도 신났습니다. 슈퍼히어로가 오셨잖아요. 흐흐흐 ^^
1

리바님의 댓글

작성자 리바
작성일 03.28 15:41
고생하셨습니다. 이 많은 앙님들을 다 기억하시는 샤일리엔님도 넘 대단하십니다 ㄷㄷ
사진의 힘을 빌어 저도 제 기억 속의 앙님들 닉네임을 기억해갑니다. ㅎㅎ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09
@리바님에게 답글 어제 만나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이야기꽃의 중심에 계시더라구요ㅋㅋㅋ
저 리바님 뵙게되면 닉네임 다시 여쭤볼수도 있습니다..ㅠㅠ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어제 한자리 참석해주시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작성일 03.28 15:43
저도 10만원 돌파 ㅋㅋ 서울시민이면 기후동행이라도 했으면 완전 집회카드였을 ㅋ
그렇지만 연일 긴거리 참여는 피곤하지요
날씨가 다소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힘내세요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0
@솔고래님에게 답글 하  대학교다닐때도 5일중 하루 공강날이라 10만원 찍어본적이 없었읍니다..
집회는 대체.. 무엇이란 말입니꽈 ㅋㅋㅋ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정노동자의감정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5:46
저보다 고생하시는 샤일리엔님을 비롯한 기수님들. 어제 바람이 너무 강해서ㅠㅠ 앙깃발 흔드시느라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5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1
@감정노동자의감정님에게 답글 ㅠㅠ 질서유지와 안내에 힘써주시느라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28 16:04
중간에 샤일님만 앙스티커안붙은거 재밋네요 ㅋㅋㅋ
6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2
@BLUEWTR님에게 답글 ㅋㅋㅋㅋㅋ 저는 이미.. 오징어란게 다 소문이가 나서요 ㅋㅋㅋ
재밌게 읽어주셔서 넘나 감사드려요!!

백날해봐라님의 댓글

작성자 백날해봐라
작성일 03.28 16:13
기수님들 정말 수고 많으세요.
어제 앙님들과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6:17
고생많으셨습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4
@창가의고양이님에게 답글 ㅎㅎ 이승환님 공연을 같은공간에서 즐길 수 있어 넘나 신났습니다!
언제나 두자리 참석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8 16:28
오눌도 밤에 기온이 마니 내려가니 보온에 좀 더 신경쓰길 바라요. 내일 만나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5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후후 덕분에 따숩게 챙겨입고 이동중입니다 ㅎㅎ
내일 즐거운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28 16:29
다들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투명한 케이스에 태블릿을 두개 넣어서 양면으로 보이게 한 피켓인가보네요. 아이디어 훌륭합니다.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5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약간 멀리 떨어져서 보아도 한눈에 쏙 들어옵니다ㅎㅎ
은근히 밝구요, 들기도.. 편해보이구요?!

언제나 응원 감사드립니다 ㅎㅎ
1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작성일 03.28 17:19
@diynbetterlife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최고
1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작성일 03.28 16:47
오늘도 즐거운 후기 잘 보았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8 17:18
@Java님에게 답글 그저께 정말 고생하셨는데도 어제 태극앙기 펄럭여주셔서 넘나 고맙습니다!!
안오시나 걱정이 좀 되었었습니다..
알파님의 포션세개와 제가넣은 포션하나, 알파님께 잘 받으셨죠?!
기력 꼭 회복하셔서 더 멋지게 펄럭여주시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작성일 03.28 17:39
또 뵙겠습니다 ㅎ
7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9 00:37
@크리안님에게 답글 ㅎㅎㅎ 언제나 크리안님 적극 환영입니다!!
항상 먼길 달려와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T술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술사
작성일 03.28 17:42
오늘도 앙님들 파이팅
곧 뵈요
1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9 00:37
@T술사님에게 답글 오늘하루도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멋진깃발 들어주시어 언제나 감사합니다 ㅎㅎ

팡션님의 댓글

작성자 팡션
작성일 03.28 17:47
주변에 계시던 분들이 다 닉넴은 익숙한데 ㅋㅋ 처음만나니까 너무 신기했습니다. 누가누군지 몰랐네요 ㅎㅎ
5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샤일리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샤일리엔
작성일 03.29 00:38
@팡션님에게 답글 ㅋㅋㅋㅋ ㅠㅠ 그래서 제가 많은앙님들께 두번, 세번째날까지도 다시여쭙곤 합니다..
미안합니다 ㅠㅠ

네이쳐그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네이쳐그린
작성일 03.28 17:57
연일 너무나 수고 많으십니다.
식사 꼭 잘 챙겨드시고,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속에서 건강도 항상 유의하세요~ 투쟁!!

소룡.백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소룡.백호
작성일 03.28 18:00
반가웠습니다옹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8 22:37
@소룡.백호님에게 답글 꺆!! ❤️❤️❤️

옆동네개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옆동네개딸
작성일 03.28 18:11
손수 제작하신 멋진 응원피켓을 들고 응원해주고 계신분은 @창가의고양이 님 입니다,,

바람향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람향
작성일 03.28 19:21
매일같이 광화문과 안국역으로 출근하시는 샤일리엔님과 여러 앙님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릴게요!
84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어흥문다님의 댓글

작성자 어흥문다
작성일 03.28 19:36
춥고 바람 강한 날 앙기 드높이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야옹야옹해님의 댓글

작성자 야옹야옹해
작성일 03.28 20:11
귀마개 챙겨주신 덕분에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거센 바람에도 힘차게 흔들어주시는 깃발이 힘이 되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까마긔님의 댓글

작성자 까마긔
작성일 03.28 22:39
민주곰 몸에 있는 뭔가가 스티커였군요?! 멀리서 찍은 모습만 보다가 가까이 찍은 모습은 첨 봐요ㅋㅋ
우리 앙기수님들은 얼굴이 안 보이는데다 어두운 복장이어서 직접 뵌 솔고래님, 그리고 얼굴이 인식된 샤일리엔님 말고는 모르겠지만 이미 내적친밀감이 장난 아닙니다ㅋㅋ 어제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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