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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풍을 걱정하는 국회의원이 있다구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2025.03.28 15:31
1,293 조회
46 추천

본문

미적거리다가는

한줌 민주당에 도움안되는 '역풍' 보다,

'태풍급' 민주당원의 '정풍' 맞습니다. 

그때는 부역자 취급 당해도 억울하다 할 생각 마세요. 

46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9 / 1 페이지

grannysyard님의 댓글

작성자 grannysyard
작성일 03.28 15:34
윤이 돌아온 후에는 역풍이든 태풍이든 다 의미없습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서해바다 물고기밥으로 만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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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0
@grannysyard님에게 답글 다모앙 회원들은 1급 수거대상입니다..

멋질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멋질남자
작성일 03.28 15:35
재난지역 강풍이나 걱정하시고...

피바람보다 도 역풍이 두려운가?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2
@멋질남자님에게 답글 역풍 걱정하다가 정작 당원들에 대한 눈치는 눈꼽만큼도 안보죠?
잡아놓은 물고기 취급 당하는건 진짜 별로네요.

비글은스누피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5:39
민주당이 진작에 국무위원 전원 탄핵시키고 더 강하게 나갔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하는게
저렇게 한가한 소리나 하는 의원들 힘이 훨씬 센가봅니다.
아...답답하네요. 아직도 헌재를 믿는다니.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2
@비글은스누피님에게 답글 나의 믿음의 한계는 이미 지난주에 끝났습니다.
아직도 헌재를 믿는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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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작성일 03.28 15:40
역풍씨부리는놈은 장풍으로 날려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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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3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사실 저도 ‘장풍‘으로 쓰고 싶었습니다.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작성일 03.28 15:42
3선 이상 다선의원들은 선비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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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3
@원티드님에게 답글 ㅆ 선비죠..

술만먹으면개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5:44
역풍거리다가 굥 돌아와서 총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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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3
@술만먹으면개님에게 답글 뭘 꼭 처먹어봐야 뭔지 아는 인간들이 종종 있습니다.

HowRU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HowRU
작성일 03.28 15:47
역풍이라게 지역구 의원 자리보전 이겠지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4
@HowRU님에게 답글 그 역풍 걱정했으면 당원들과 국민들 말을 들어야죠.

fixerw님의 댓글

작성자 fixerw
작성일 03.28 15:49
우리나라랑 비슷한 상황을 맞이한 홍콩이 참고로 중국정부에게 적극적으로 저항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야당자체가 아예 '해산'당했던 꼴을 보고도 역풍 걱정이 말이되요?
오히려 역풍에 막혀서 행동 하지 못하면 해산을 넘어 목숨이 위험한 상황입니다. 그걸 알려나 모르겠네요.

푸르른날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르른날엔
작성일 03.28 15:55
@fixerw님에게 답글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말을 아직도 인지 못하니 큰일입니다.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일 03.28 16:06
지금 나라가 망하게 생겼는데.. 역풍 따위 걱정할 겨를이 있습니까...
5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ixerw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ixerw
작성일 03.28 18:10
@다시머리에꽃을님에게 답글 하다못해 공식적인 국가도 아닌(일국양제) 홍콩조차 중국이 자유를 제한하는 법 만들때 야당이 결과와 별개로 막는데 끝까지 했는데 말입니다.
지금도 싸우는 우리의 영향을 받은 타 민주주의 국가에도 부끄럽지 않습니까?

시나브로00님의 댓글

작성자 시나브로00
작성일 03.28 18:14
목숨 걸고 역풍 걱정하시죠
역풍이 아무리 거센들 목숨값만 하겠습니까
아니 그걸 넘어 국가의 명운이 달렸습니다
여유부리며 다음주까지 기다려 볼일이 아닌겁니다
우려가 현실에 가까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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