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3천만원 기부했는데 '셋이 그것밖에?' 악플에 상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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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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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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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는데, 악플(악성댓글)을 받아 상처받았다고 토로했다.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선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 '소녀시대'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효연은 "악플 안 보시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이상하게 악플은 더 눈이 간다. 전보다는 악플이 없는 편이지만 보이면 저도 말로 화를 내곤 한다"고 답했다.
이에 브라이언이 "악플을 관심이라고 보고 좋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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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3인 각 천만원 총 3천만원 기부 했군요.
악플러들은 고작 3천만원?이라면서 더 기부해야 되는 거 아니냐며 악플을 쓰고 있나보네요.
라디오에 말할 정도면 얼마나 많이 받고 있는 건지..
막상 욕하는 x들은 천만원 아니 만원 한 장 기부를 안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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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구미민주당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07:30
@BetaMAXX님에게 답글
빽가가 먼저 사용 한 활동명이지만 뻑가 범죄자 때문에 오명을 쓰고 있을 것 같습니다.
4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구미민주당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07:19
@윤발이님에게 답글
자부담금 없이 가장 쉬운 기부인 헌혈하고 사은품 안 받고 기부하기 선택하기 라는 것도 있는데 이것도 안 하는 것들이죠.
콘헤드님의 댓글
작성자
콘헤드

작성일
03.29 07:32
코로나 재난지원금도 자발적 기부 선택이 가능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부선택자는 0.2% 뿐이었습니다. 보편적 지원을 반대했던 그쪽이 내세웠던 명분대로면 30%는 자발적 기부를 선택했어야 앞뒤가 맞습니다만...
졸린눈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졸린눈고양이

작성일
03.29 07:43
기부 액수 가지고 맞네 아니네 하는게 참 어이없네요.
요즘엔 유튜버, 스트리머 등등에게도 기부를 강요하는 부류가 있던데
자기들은 정작 얼마나 기부하고있는지 반성을 했으면 합니다.
요즘엔 유튜버, 스트리머 등등에게도 기부를 강요하는 부류가 있던데
자기들은 정작 얼마나 기부하고있는지 반성을 했으면 합니다.
9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블루윈드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윈드

작성일
03.29 08:48
그런넘들은 천원 한장 기부해본적 없는 것들입니다 코요테 싸랑합니다 ~^-^
36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그아잉님의 댓글
작성자
그아잉

작성일
03.29 10:26
마음과 행위를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안됬다 란 생각이 드네요
단순 안티인지 베베꼬인 심보인지 알순 없지만 어떤 환경에 있길래 저럴까 의문이 드네요
단순 안티인지 베베꼬인 심보인지 알순 없지만 어떤 환경에 있길래 저럴까 의문이 드네요
BetaMAXX님의 댓글
아니 그 인간말종이 기부를 해?이런줄 알았는데 코요태의 빽가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