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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오면 습관적으로 들리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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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amgulbi
작성일 2025.03.29 11:40
2,030 조회
3 추천

본문

여기 황태해장국 아주 끝내줍니다.

전날 숙취가 싸악 사라지는 마법같은 국물입니다.

단점은 영업시간이 오후 1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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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작성일 03.29 11:41
121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29 11:43
@metalkid님에게 답글 다모앙 지도를 참조하십시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29 12:02
@조제리님에게 답글 넵...맞습니다.
식사 후 다랑이논까지 아주 가깝습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작성일 03.29 11:45
오우야...김치떄깔이 죽이네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29 12:02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그 때깔만큼 맛납니다.

Revolution님의 댓글

작성자 Revolution
작성일 03.29 11:56
저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작성일 03.29 12:27
남해쪽은 꽃좀 폈나요??

iamgulbi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iamgulbi
작성일 03.29 12:35
@선녀와나훗꾼님에게 답글 지금 쪼금 피었구요.
담주에 만개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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