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들어갈때 회원증 바코드 찍네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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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맛감자

작성일
2025.03.29 12:51
본문
마치 마트에 출근(?)하는 느낌입니다.ㅋㅋ
그래서일까요?
혼잡한 시간대인데 예전같지 않습니다.ㄷㄷㄷ
경기가 안 좋은것도 있겠지만
그런 느낌보단 진짜 손님만 온것 같기도 하구요...
확실히 여유있게 쇼핑이 가능해졌습니다.ㄷㄷㄷ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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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 1 페이지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3:01
@plztsubasa님에게 답글
그시간대엔 어쩔 수 없죠...ㅋㅋㅋ
그래도 허수는 좀 빠졌을 겁니다.ㄷㄷㄷ
그래도 허수는 좀 빠졌을 겁니다.ㄷㄷㄷ
plztsubasa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4:16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공세점 기준으로 평일 밤은 한가한 시간대여서요^^; 오픈 시간대랑 낮에는 미어터지더라구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3:00
@freeking님에게 답글
예전엔 육안검사였다면
이번엔 바코드를 찍게 하더라구요.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게
시식만 하는 사람이라던지
주차를 위해 오는 사람이던지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한 불편함을
회원들을 위해 일차적으로 거르기 위해서라죠..ㄷㄷㄷ
이번엔 바코드를 찍게 하더라구요.
한편으로 이해가 가는게
시식만 하는 사람이라던지
주차를 위해 오는 사람이던지
그런 이기적인 사람들로 인한 불편함을
회원들을 위해 일차적으로 거르기 위해서라죠..ㄷㄷㄷ
crearit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2:49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바코드도 적용한지 좀 됐다는 이야기입니다.
지점마다 조금씩 차이도 있겠고, 제가 가는곳도 한달 넘었습니다.
지점마다 조금씩 차이도 있겠고, 제가 가는곳도 한달 넘었습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2:58
@WagonMania님에게 답글
푸드코트는 지금도 가능합니다.
다만 매장 입장은 오직 회원만 할려는 거죠.ㄷㄷㄷ
다만 매장 입장은 오직 회원만 할려는 거죠.ㄷㄷㄷ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3:03
@쿠우님에게 답글
회원제 마트인만큼 필요한 조치인건 맞죠..ㅎㅎ
5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Im아줌마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3:23
@Rhenium님에게 답글
코세권 사는 다자녀 가구라 주 1회 이상 가는데
얼마전까지도 계산대 줄 서 있는데 카드 한번만 빌려달라는 아주머니 봤습니다.
얼마전까지도 계산대 줄 서 있는데 카드 한번만 빌려달라는 아주머니 봤습니다.
25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4:15
@Rhenium님에게 답글
들어올때 회원증 유효기간도 같이 검색되서
계산할때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합니다.ㄷㄷㄷ
계산할때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는 장점도 있다 합니다.ㄷㄷㄷ
사나이불패님의 댓글
작성자
사나이불패

작성일
03.29 13:18
그냥 배가 불렀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어차피 계산할때 회원권 확인하고 없으면 계산이 안되는 시스템이라 이중 확인에 번거롭기만 할 뿐이거든요.(손님 입장에서는요)
보통은 주차가 밀려있어서 일행을 먼저 내려주고 나중에 따로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일행이 있다고 사정을 설명하고 들어가야 하는게 좀 불편하고 짜증도 나더군요.
예전과는 다르게 시식도 많아지고 점차 시장통 같아지는 분위기라 슬슬 회원권 연장을 그만둘까 싶기도 합니다.
보통은 주차가 밀려있어서 일행을 먼저 내려주고 나중에 따로 들어가는데 그때마다 일행이 있다고 사정을 설명하고 들어가야 하는게 좀 불편하고 짜증도 나더군요.
예전과는 다르게 시식도 많아지고 점차 시장통 같아지는 분위기라 슬슬 회원권 연장을 그만둘까 싶기도 합니다.
최토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3:35
@사나이불패님에게 답글
시식코너에 노숙자가 출몰 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입장검사를 하고 시식코너가 더 많아지면 좋은거 아닐까요?
입장검사를 하고 시식코너가 더 많아지면 좋은거 아닐까요?
사나이불패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13:48
@최토벤님에게 답글
주로 가는 곳이 양평인데 15년전 쯤에는 시식도 거의 없고 쾌적하던 곳이었는데 어느새 코너마다 들어선 시식때문에 안그래도 좁은 통로가 꽉 들어차 혼잡도가 헬이되었습니다. 게다가 매장이 지하에 있는데 환풍시설이 미흡하여 얼마전에는 기름쩐내와 매케한 공기가 매장을 가득 메우고 있어서 정말 불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애초에 제가 코스트코를 이용하게 된 계기가 다른 마트와는 달리 호객행위 없는 깔끔함이 이유였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한국화가 되는건지 점차 시장통처럼 되어가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원래도 입장시에 입구 양쪽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있어서 각종 안내를 해주고 있었기에 노숙자 문제는 핑계거리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작성일
03.29 13:50
많이 늦었네요.
회원제인데 아무나 들어가서 놀았?죠.
회원제 골프장 아무나 못들어가는건 당연하고 마트 못들어가는건 불만인 분들이 있네요.
회원제인데 아무나 들어가서 놀았?죠.
회원제 골프장 아무나 못들어가는건 당연하고 마트 못들어가는건 불만인 분들이 있네요.
규링님의 댓글
작성자
규링

작성일
03.29 13:52
저는 일본 와서는 계속 그렇게 입장해서 그냥 익숙해졌습니다.
한국도 요즘 그런가보군요.
한국도 요즘 그런가보군요.
1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글록님의 댓글
작성자
글록

작성일
03.29 14:23
푸드코트 때문에 말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핫도그는 원래 밑지고 파는거라서 싸게 점심 해결할려고 하는 사람들때문에 기존 회원들이 음식이 동나서 못사는 일도 생겨서 먹을거면서 회원가입하라로 된것 같아요. 확실히 저렇게 찍고 나선 푸드코드에 늦게 가도 음식이 있습니다 ㄷㄷㄷ 그냥 적자날일 안생기게 한것 같아요 예전엔 너무 봐준감이 있었죠.
joydivison님의 댓글
작성자
joydivison

작성일
03.29 14:42
진작에 했어야 했어요.
얼마 전에 계산 줄 기다리는데 70대 어르신이 회원 카드 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를 하더군요.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다가 여긴 회원 아니면 결제 안된다고 하니…그러니까 회원카드 빌려달라눈거 아니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소란 스러워지니 직원 분이 그 어르신 데리고 나갓어요. 근데 계속 궁시렁 거리면서 나가더군요. 그 회원권이 무슨 유세냐고…
얼마 전에 계산 줄 기다리는데 70대 어르신이 회원 카드 빌려달라고 당당하게 요구를 하더군요.
이게 무슨 상황이지 하다가 여긴 회원 아니면 결제 안된다고 하니…그러니까 회원카드 빌려달라눈거 아니냐고 오히려 화를 내더군요
소란 스러워지니 직원 분이 그 어르신 데리고 나갓어요. 근데 계속 궁시렁 거리면서 나가더군요. 그 회원권이 무슨 유세냐고…
달2님의 댓글
작성자
달2

작성일
03.29 14:59
10몇년전엔 회원증 검사하고 들어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바코드찍지는 않았었고요.
23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별이

작성일
03.29 18:48
굳이 들어가야 한다면 푸드코트를 통행 계산대 지나는 역주행 형식도 가능하죠
쓸데 없는 짓이다 생각합니다
쓸데 없는 짓이다 생각합니다
110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crearity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2:55
@별이님에게 답글
그렇게 들어갈 수가 없습니다.
구조상 들어갈 수 없는 매장이 많고, 안그런 매장도 계산대에서 제지합니다.
구조상 들어갈 수 없는 매장이 많고, 안그런 매장도 계산대에서 제지합니다.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9:48
@crearity님에게 답글
화장실이 매장안에 없고 푸드코트쪽에 있어서
화장실 갈때 그렇게 다니는데 제제하는 사람 없더군요(김해점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화장실 갈때 그렇게 다니는데 제제하는 사람 없더군요(김해점에서 그렇게 했습니다)
plztsubas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