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앙기 가방에 꼽고.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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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다크곰

작성일
2025.03.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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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2934.mov
집에 갑니다.
바람은 매섭고 추웠지만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앙기 꼽고 돌아다니면서 몇 분 먼저 인사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른 집에가서 사진 보정 후 또 올리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요. 펄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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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someshine

작성일
03.29 22:03
아니 이상하게 저는 집회 장소에서 카톡도 잘 안가고 다모앙에 글도 잘 안올라가고 그러던데
다른분들은 집회장소에서도 많이 올리시더라고요.
왜 저만 안되는 것인가... KT 때문인건가.. 속상합니다.
저도 집회하면서 사진도 올리고 소통하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
다른분들은 집회장소에서도 많이 올리시더라고요.
왜 저만 안되는 것인가... KT 때문인건가.. 속상합니다.
저도 집회하면서 사진도 올리고 소통하고 싶은데 말이죠 ㅋㅋ
4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다크곰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29 23:35
@someshine님에게 답글
저도 집회 끝나고 집에 가는길에 올렸어요.
집회에서 먹통될때 가끔 있어서 휴대폰 잘 안봐요.
집회에서 먹통될때 가끔 있어서 휴대폰 잘 안봐요.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