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로 이제 못때리니 도덕리스크 등장.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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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dtkqorl123

작성일
2025.03.29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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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1 페이지
사우르스님의 댓글
작성자
사우르스

작성일
03.29 23:52
도덕 리스크 안되면 다음은 국어 리스크, 산수 리스크 가려나요?
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놔두고 누구한테 도덕을 내세우나요.. 웃기는 놈들입니다.
그리고 윤석열, 김건희 놔두고 누구한테 도덕을 내세우나요.. 웃기는 놈들입니다.

webzero님의 댓글
작성자
webzero

작성일
03.30 00:34
어떤 사람과 대화 도중에 도덕, 윤리 이런식으로 따지고 들면 더이상 그 사람과 대화 하시면 안됩니다.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 도덕 과 윤리기준을 제외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준점은 너무나 다릅니다.
따라서 그것이 옳다,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할수 없을뿐더러 리스크 다 라는 말 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그 사회가 가지고 있는 보편적 도덕 과 윤리기준을 제외한 개인이 가지고 있는 기준점은 너무나 다릅니다.
따라서 그것이 옳다, 나쁘다 라고 이야기 할수 없을뿐더러 리스크 다 라는 말 조차 할수가 없습니다.
자유해결사님의 댓글
작성자
자유해결사

작성일
03.30 01:09
싸움에서 지니까 되도 않는 뒷담화나 하고 있는데, 다큰 성인이 공론장에 나와서 이러는건 보기 않좋은걸 넘어서, "30 년 이상 사회생활 해온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고방식을 가질 수 있는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제가 경험한 사회랑 저들이 경험한 사회는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그렇게도 잔인하고, 난폭하고, 매정했던 사회였는데요.
저들의 사회는 도데체 어떻게 되어 먹었길래, 아직도 학창시절에 왕따 만드는 방식을 다큰 성인이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과연 사회 공론장에 나올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경험한 사회랑 저들이 경험한 사회는 너무 다른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그렇게도 잔인하고, 난폭하고, 매정했던 사회였는데요.
저들의 사회는 도데체 어떻게 되어 먹었길래, 아직도 학창시절에 왕따 만드는 방식을 다큰 성인이 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들은 과연 사회 공론장에 나올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아트록팬보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