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ain 2016,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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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름펭귄

작성일
2025.03.30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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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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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 페이지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metalkid

작성일
03.30 01:21
2회차 빼고 모든 집회 참여했었죠.
저도 한 점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타국이라 복장이 터집니다. ㅠㅠ
저도 한 점으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은 타국이라 복장이 터집니다. ㅠㅠ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1:23
@metalkid님에게 답글
저도 저때는 조카도 안 보고 혼자 서울 살 때가 한두번 빼고 다 참석했어요. 찐 촛불 들고 서로 불 붙이고 그러며 다녔었네요. 저때도 참 추웠지만 희망찼었던 걸로 기억해요. 지금이 훨씬 더 짜증나는데 제발 얼른 끝나면 좋겠어요.
metalkid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01:32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매번 양초 한도스(한 타?) 종이컵 열댓개 챙겨 나눔했었던, 서로 참 돈독했어요. 지금처럼요.
그 걸 거치고도 또 이 상황이라니 슬프고 화납니다. 어휴.
그 걸 거치고도 또 이 상황이라니 슬프고 화납니다. 어휴.
허영군님의 댓글
작성자
허영군

작성일
03.30 02:57
저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2002년월드컵 이후 최고로 기뻤던 파면선고의 그날!!
다시 그 날이 올꺼라 믿어의심치 않기에.
그 기쁨 다시 느낄때까지 갑니다!!!
2002년월드컵 이후 최고로 기뻤던 파면선고의 그날!!
다시 그 날이 올꺼라 믿어의심치 않기에.
그 기쁨 다시 느낄때까지 갑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창가의고양이

작성일
03.30 08:01
영상보는데 집회 날짜같아 보이는데 마지막이 12.03이네요??
그나저나 그때의 헌재는 법관으로서의 양심이라도 있었나본데
지금은 것도 없나봐요..그게 더 슬프네요..
그나저나 그때의 헌재는 법관으로서의 양심이라도 있었나본데
지금은 것도 없나봐요..그게 더 슬프네요..
나늬님의 댓글
여러분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