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단단한' 탄핵반대 4.01만 vs. '줄어든' 탄핵찬성 1.96만 + 이전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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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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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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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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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오름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오름

작성일
03.30 13:23
가짜뉴스 처벌법을 제대로 만들고 적용해야죠. 경제니 파이낸셜이니 이코노미니 하는 것들이 가장 심한 모양이더군요.
제목만 봐도 티가 납니다. 아마 90퍼센트 이상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제목만 봐도 티가 납니다. 아마 90퍼센트 이상 맞출 수 있을 것 같아요.
SloaneHaeinKim님의 댓글
작성자
SloaneHaeinKim

작성일
03.30 13:32
순복음뉴스 소속 기레기의 이름을 외우고 검색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제 머릿속 이름 석자의 공간이 아깝습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작성자
로스로빈슨

작성일
03.30 13:35
파이낸셜 뉴스가 특히 악질이죠.
대한민국의 경제신문.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파이낸셜뉴스 빌딩'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였던 조용기의 아들인 조희준이 국민일보에서 독립해서 차린 언론사이다.
대한민국의 경제신문. 본사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파이낸셜뉴스 빌딩'에 위치해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담임목사였던 조용기의 아들인 조희준이 국민일보에서 독립해서 차린 언론사이다.
프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