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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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작성일
2025.03.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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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묘합니다. 1도 안아픈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습니다.
처음할때도 딱 이런 상황이어서 더 묘하고 그렇습니다.
뭔 트루먼쇼 같은것 같습니다.
수술은 모레인데, 일요일인 오늘부터 입원을 왜 시키는지
몰겠습니다.
어제 악을 너무 많이 써서 목이 쪼매 아픈데,
혹여 감기 기운일까 싶어 마스크 착용중입니다.
오늘도 그렇지만, 내일까지 뭘하고 놀아야 할지,,, ㅠ
퇴원은 담주 금요일이나 토요일 예정입니다.
그전에 탄핵 인용이 된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하,,, 고마 탄핵 좀 하자!!! 헌재 니들은 진짜,,,,
검찰 다음 차례인것만 알아야 할것이다!!!
정신 똑바러 차리고, 두눈 부릅 뜨고 지켜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탄핵하라!!! 탄핵하라!!! 아~~ 목 아퍼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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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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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6:04
@metalkid님에게 답글
탄핵 인용 소리 들으면 벌떡 일어 나겠습니다. ㅋㅋ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6:19
@옆동네개딸님에게 답글
나중에 다른 치료가 힘들지, 수술은 하나도 걱정 안합니다.
걱정 감사해유~
걱정 감사해유~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0:56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어딜 와요,,, 면허 안된다고 방금 문자 또 오네유. ㅎㅎ
빨리 병원 댕겨 오셔유. 저는 뉴공 보고 있스요. 걱정마시고 병원 병원 병원 빨리 댕겨 오셔요.
빨리 병원 댕겨 오셔유. 저는 뉴공 보고 있스요. 걱정마시고 병원 병원 병원 빨리 댕겨 오셔요.
14mm3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