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 의원 이야기가 현실이라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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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king

작성일
2025.03.3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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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욱 전 의원님의 말이 현실적이죠....
이미 인면수심인 정권의 공무원들이 가만히 당하지 않겠죠
대행의 대행에 대행의 대행 짓을 하더라도 기득권 수호에 목숨을 걸겠죠...
최강욱 전 의원의 의견을 듣고 있자니 좀 기운이 빠집니다 ㅎㅎㅎ
할 수 있는 것이 엄포뿐이라니.... ㅠㅠ
결국 가장 해피엔딩은 헌재가 탄핵 시켜 주면
공무원들도 새정권에 줄 서기 시작하면서 균열이 생기는
게임체인저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이재명 대표 2심 무죄처럼 한 번 더 헌재의 헌법대로만 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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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1 페이지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7:38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그래서 우려가 됩니다. 헌재가 헌법대로만 판단해주길 바래봅니다 ㅠㅠ
호기심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0 18:06
@freeking님에게 답글
이미 헌법은 무력화되었습니다.
한덕수 기각 자체가 헌법 무력화입니다.
자기들이 위헌이라 판정한 행위를 한 자의 탄핵을 기각한 곳이 헌재입니다.
한덕수 기각 자체가 헌법 무력화입니다.
자기들이 위헌이라 판정한 행위를 한 자의 탄핵을 기각한 곳이 헌재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자
장군멍군

작성일
03.30 18:10
헌법재판소 재판장들이 하는 일은 말 그대로 탄핵 사유가 헌법에 부합하는지만 보고 판단내리는 건데 저 쓰레기들은 이미 정치적인 판단을 하고 있죠
그것만으로도 저 법비(법도적떼)들은 처벌을 받아야 하고 헌법재판소는 그 생명을 다 했다고 봅니다
그것만으로도 저 법비(법도적떼)들은 처벌을 받아야 하고 헌법재판소는 그 생명을 다 했다고 봅니다
선녀와나훗꾼님의 댓글
작성자
선녀와나훗꾼

작성일
03.30 18:20
그걸 놰 모르겠습니까...문제는 헌재가 내란동조 세력처럼 아무것도 안하니 문제인거죠. 거기다 시간이 우리편이 아니지 않습니까...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그거 민주당 현역 의원들도 알고 있습니다.
나이브 하다고 욕먹었던 박범계와 같이 출연한 법쪽 출신 의원들도 같은 이야기를 했었죠.
교착상태가 되거나 파국의 상황을 맞이할걸 각오하고 판 엎을 생각하고 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