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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007 제임스 본드 중 로저무어가 으뜸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다크라이터
작성일 2025.03.30 20:35
1,305 조회
9 추천

본문

 


어머니께서 007 씨리즈 왕 팬이십니다.

그런 어머니 덕분에 개봉작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었죠.

그 때 가장 많이 봤던 것이 로저무어의 작품이었습니다.


능글능글 하면서도 액션 스턴트, 코믹 등 때문에

원작 제임스 본드에 덜 어울리는 인물이란 말도 듣지만,

어린 시절 제게는 그가 007의 표본이었지요.


허리웃 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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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1 페이지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작성자 매튜벨라미
작성일 03.30 20:36
저는 피어스 브로스넌이 나온 시리즈요~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작성일 03.31 02:01
@매튜벨라미님에게 답글 저도 로저무어로 입문했죠

지푸님의 댓글

작성자 지푸
작성일 03.30 20:37
와....낭만 치사량! ㅋ

폴리제나님의 댓글

작성자 폴리제나
작성일 03.30 20:42
나를 사랑한 스파이... 등등
007하면 로저무어죠

고물타자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물타자기
작성일 03.30 20:44
로저 무어도 멋졌지만 그래도 역시 숀 코넬리에게 한 표입니다.

클스님의 댓글

작성자 클스
작성일 03.30 20:46
저도 007하면 로저무어가 떠오릅니다.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예전에 중국 자금성에 가면 관광객을 위해 음성번역기를 대여해주는데 영어 음성이 로저무어더군요.

LV426님의 댓글

작성자 LV426
작성일 03.30 20:47
자기가 처음 접한 007 배우가 언제나 최고인 법이죠.
로저 무어로 007에 입문한 글쓴 분의 연령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걷기
작성일 03.30 20:50
제가 알기로는 공식 시리즈 중 가장 많은 편수의 주연이 로저 무어 일 겁니다.
제 기억에도 007은 로저 무어였습니다.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

작성일 03.30 20:58
공공칠은 로저무어의 80년대죠.

삶은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삶은다모앙
작성일 03.30 20:59
문레이커 옥토퍼시.. 내를 째비간 새작

참을수없는존재의간지러움님의 댓글

작성일 03.30 21:03
시나이스톤이 주제곡을 부른 "포 유어 아이즈 온리"도 좋았죠. 로져무어 출연작입니다.

안녕클리앙님의 댓글

작성자 안녕클리앙
작성일 03.30 21:05
로저 무어 말고 007이 있나요?

빗속을걷는레콘님의 댓글

작성일 03.30 21:08
저도 로저무어!

Dymaxion님의 댓글

작성자 Dymaxion
작성일 03.30 21:20
듀란듀란 + 로저무어 + 엄청 팔자 사납게 생긴 80년대 뽄드걸 누나들
이게 진짜배기쥬

HE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HENE
작성일 03.30 22:15
@Dymaxion님에게 답글 뷰투어킬!!! 가일머리한 근육질 흑누님 생각이 납니다.

알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지
작성일 03.30 22:41
다모앙 삼춘들이시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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