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트럼프로 불렸던 보우소나루, 쿠데타 혐의로 재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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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nbetter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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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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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시절 '남미의 트럼프'로 불렸던 자이르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이 결국 쿠데타 시도 혐의로 법정에 서게 됐다. 2019년 1월~2023년 1월 재임했던 보우소나루는 2022년 10월 대선에서 패배하자 군사 쿠데타를 통해 당시 당선자 신분이었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현 대통령 등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을 암살, 권력을 불법 장악하려 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한국일보 | 25.02.19
보우소나루가 쿠데타 혐의로 기소됐고,
대법원이 만장일치로 재판을 결정했습니다.
아직 재판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요.
https://www.bbc.com/news/articles/c1d4v3dwn03o
민주제와 법치주의를 폭력으로 전복하려는 자들이 동시대에 여러 국가에서 출몰하는군요.
"미국의 의사당 폭동, 브라질의 대통령궁 폭동, 한국의 쿠데타와 서부법원 폭동. 이 세 개의 시간은 별개가 아니라 링크되어 있는 역사적 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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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adal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06:22
@리바님에게 답글
넷플릭스 ‘위기의 민주주의’ 보면 우리랑 비슷합니다. 브라질도 검찰권력에 의해 룰라가 죽을 뻔 했어요.
리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