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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odeng
작성일 2025.03.31 09:36
713 조회
24 추천

본문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우리는 플랜B, 플랜C, 플랜 D까지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놓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플랜들을 이행하기 위해선

국민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이 필수입니다.

우리는 국회에서 온 힘을 다해 싸울테니

국민여러분도 저희를 믿고 지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입니다.


'국회는 그런걸 할 수 없습니다'라던가

'한덕수와 최상목을 탄핵하고 보시죠'라던가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입니다.'라는 말은

고생하고 있으면서도 오히려 국민의 지지를 

잃게 되어버릴까 염려됩니다.


예전 태안기름유출사고때 노무현 대통령님이

사고현장을 방문하셔서 호통치시며 하시던 말씀이 떠오릅니다.


"첫날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국민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지금까지는 나도 불가항력이라고 이해하고 있지만, (이제는) 불가항력이라고 설명할 수 없습니다. 충동원하십시오."


지금 이 시간에도 내란종식을 위해 애쓰고 계신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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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우주미아님의 댓글

작성자 우주미아
작성일 03.31 09:38
자신들의 직접적인 안위까지 걸려있으니..잘할꺼라 믿습니다..

RE2PECT님의 댓글

작성자 RE2PECT
작성일 03.31 09:39
초선분들이 발언한 모습이 그런 모습이였는데 저만 그렇게 느꼈나 봅니다.
당장 초반에 김민석 의원의 전화인터뷰에서 단호한 모습도 보여준것 같은데 말이죠.

이 상황의 답답함과 헌재에 대한 분노가 괜히 민주당 의원들의 나이브함으로 대체되는게 우려스럽네요.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일 03.31 09:39
내일 무슨 말이 있을 것 같습니다.

비타민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비타민밤
작성일 03.31 09:45
진짜 속시원하게 말씀해주셨네요 저런 말이 듣고 싶은데 스스로 한계선을 그어놓고 얘기하니 너무 답답했습니다. 초선의원들 입에서 나오는 소리에는 나이브 라는 단어밖에 생각 안나더군요 제발 국민들이 쥐어준 무기를 제대로 활용해서 이사단을 종식시켜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작성일 03.31 09:52
노상원 수첩의 1순위 수거대상들이 제일 열심히 살길을 강구하고 있을겁니다.
저쪽은 목숨걸었는데 이쪽도 그래야죠.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작성일 03.31 10:10
듣고 싶은 말만 속시원하게 해주는 것이 정말 좋은걸까요?
물론 모두들 두려움에 떨고 긴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잠시 위로가 될 순 있지만, 그게 꼭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당장 맛있는 음식이 몸에 꼭 좋은 것만은 아니듯이요.
조국혁신당처럼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것도 필요하지만, 누군가는 그 다음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더 긴 시간도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민주당 내에도 의견이 갈리는 걸테구요.
왜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처럼 화끈하게, 시원하게 내지르지 못하냐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두 정당은 엄연히 역할이 다른 겁니다. 달라야 하구요.
역할이 똑같다면, 굳이 두 개의 다른 정당으로 존재할 이유가 없을테니까요.
보시는 분에 따라 답답함을 느끼실 수도 있겠지만, 그때는 지금까지의 상황을 좀 돌이켜보시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왔는지..  그러면 민주당에 대한 믿음을 좀 더 보여줘도 되지 않을까요?

다온별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온별님
작성일 03.31 11:01
플랜 B,C,D... 쭉 있다고 공식석상에서 얘끼 하진 않았지만 준비 하고있다고 했습니다.

모든 플랜을 공개할 시 상대측에서도 대비를 하기에 쉽게 말 하면 안되는 것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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