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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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하이하이볼

작성일
2025.03.31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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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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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1 페이지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작성자
부서지는파도처럼

작성일
03.31 10:14
마법의 성을 지나야 늪도 건너고 어둠의 동굴도 갈 수 있으니
'시작'이라는 점에서 '마법의 성'은 그 존재감과 의미를 드러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뇌피셜)
'시작'이라는 점에서 '마법의 성'은 그 존재감과 의미를 드러낸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뇌피셜)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하드리셋

작성일
03.31 10:19
마법의 성~
노래가 왠지 있어보이고 멋진 공주.왕자가 그려집니다.
어둠의 동굴~
hard rock과 devil을 찾는 뭔가 고어스러운 느낌의 반사회적 노래로 느껴지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뇌피셜입니당)
노래가 왠지 있어보이고 멋진 공주.왕자가 그려집니다.
어둠의 동굴~
hard rock과 devil을 찾는 뭔가 고어스러운 느낌의 반사회적 노래로 느껴지네요 ㅎㅎㅎ
ㅎㅎㅎㅎ (뇌피셜입니당)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휘소

작성일
03.31 10:22
애초에 화자는 가사 처음부터 '나의 꿈 속에서' 임을 강조하며 스스로 "믿을 수 있냐"고 하며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엔 구운몽 처럼 '아 c8 꿈' 으로 마무리하는 최악의 엔딩이죠.
결국엔 구운몽 처럼 '아 c8 꿈' 으로 마무리하는 최악의 엔딩이죠.
밝은계절님의 댓글
작성자
밝은계절

작성일
03.31 10:24
영어로 지어놓으면....
DARK CAVE?
무슨 Emerald Sword 같은 느낌인데요...
아마 내용도 비슷할것 같은 그런 느낌아닌 느낌이 듭니다.
DARK CAVE?
무슨 Emerald Sword 같은 느낌인데요...
아마 내용도 비슷할것 같은 그런 느낌아닌 느낌이 듭니다.
아리아리션님의 댓글
작성자
아리아리션

작성일
03.31 10:24
마법의 성 1트에 최종보스를 만나면 도망가서 어둠의 동굴에서 최종전 벌이는 스토리로 만들어놨더니
하필 유저가 한국인이었던 거시었습니다.
"몹 보이면 잡아야지? 뭐왜뭐?"
하필 유저가 한국인이었던 거시었습니다.
"몹 보이면 잡아야지? 뭐왜뭐?"
휘소님의 댓글
작성자
휘소

작성일
03.31 10:28
"공주가 마법의 성에 끌려갔다 하니 구해오거라"
"예,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
"헉헉헉, 공주는 어딨지?"
"크흑... 나는 모른다... 저쪽 늪에 가보던가"
...
"공주를 구하러 왔다"
"여기 없어. 어둠의 동굴 쪽에 가봐"
...
"예, 반드시 성공하겠습니다"
...
"헉헉헉, 공주는 어딨지?"
"크흑... 나는 모른다... 저쪽 늪에 가보던가"
...
"공주를 구하러 왔다"
"여기 없어. 어둠의 동굴 쪽에 가봐"
...
manalishi님의 댓글
작성자
manalishi

작성일
03.31 11:56
음.. 그래서 아파트는 제목이 아파트인가봅니다.
별빛이 흐르는 다리는 건너고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서
당신이 기다리는 아파트..
별빛이 흐르는 다리는 건너고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서
당신이 기다리는 아파트..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