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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행주를 널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2025.03.31 12:09
2,015 조회
22 추천

본문


젖은 상태에서 탁탁 털어서 널어야 하는데

세탁기에서 꺼내서 빨래걸이에 대충 걸쳐놓은 모양새죠.

얇아서 금방 마르는데 이렇게 마르면 접을 때 안 예쁘죠.


남태령 갈 때 세탁기 돌리던 빨래 채 못널고

부탁했더니 ‘어쨌든 잘 말랐으니 만족‘ 이십니다 ㅋㅋ


오늘 삭막한 글 몇 개 올려서 걍 뻘글 올려봅니당

22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23 / 1 페이지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작성일 03.31 12:10
여보 사랑해 해줍시당

농약벌컥벌컥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2:13
접을때 힘줘서하면 깔끔해집니다 접는것도 시키세요 ㅋ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31 12:18
남자들은 명령 받은 대로만 수행하거든요.
그러니까 "탈탈 털어서 널어줘" 라고 명령어를 넣으셔야 합니다.

미스마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미스마플
작성일 03.31 12:28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아는 분이 출장가며 애 준비물 확인 좀 해주라 했더니 진짜 준비물이 있는지 아닌지 혼자 확인만 하고 애가 챙겨 넣었는지 아닌지는 확인을 안 했더라는 얘기를 하며 답답해하던 게 기억나네요. ㅎㅎㅎㅎㅎ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작성일 03.31 12:31
@미스마플님에게 답글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는데요.
초기형 자동 번역처럼 접근해야 할 겁니다.
문장을 단순하게 만들어서 번역을 시켜야 정확하게 번역이 되듯이
지시사항을 단순하게 만들고 선택지는 2지 선다 정도로 최소화해야 명령 수행자(남자)들이 당혹스러워하지 않아요.
이상, 여러 차례 명령 수행하다 야단 들어본 입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12:33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명령어를 많이 넣으면 시키는 것도 일이 되버려서요 ㅋㅋㅋ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2:19
널어주는 게 어딘가...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푸근해 집니다.

내불남로님의 댓글

작성자 내불남로
작성일 03.31 12:23
말릴때도 대충 널고, 접을 때도 대충 접으면 세상 편합니다. 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12:30
@내불남로님에게 답글 ㅋㅋㅋ 맞아욤. 저도 대충 접습니다. 각잡아서 반듯하게 못 넣어요.
접은 크기가 각각 다르죠? ㅎㅎ

다른 행주보다 저희 아기 애기때 잔뜩 사서 쓰던
가제수건이 물 흡수도 잘되고 금방 마르고 그래서 행주로 씁니다.

인터루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터루드
작성일 03.31 12:29
그래도 요청하니 실행 되는거 보면 기특하네요 ㅋㅋㅋ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12:31
@인터루드님에게 답글 세탁기를 돌릴줄도 모르는데 열어서 널은거 보면 기특하죠 모..
그래도 요리랑 설거지는 잘해요 :)

네로울프님의 댓글

작성자 네로울프
작성일 03.31 12:34
칭찬이 필요합니다.
욕하면 더 안 합니다.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12:36
@네로울프님에게 답글 맞아욤. 경험상 칭찬할 때 더 잘하더라고요.

BLUEWT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LUEWTR
작성일 03.31 12:39
저런 비슷한걸로 욕많이먹습니다 젖은빨래 넣지말기. 치약 아래서부터짜기....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12:42
@BLUEWTR님에게 답글 저렇게 널면 속도는 빨라요. 후딱후딱. 설거지도 저보다 빨리하고.. 제가 설거지 할 땐 신랑이 잔소리합니다. 컵 하나 닦는데 세월아 네월아.. 컵 뽀사지겠다고요.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작성일 03.31 12:45
이정도면 됐지 뭘~~~ 짝 (등짝맞는소리)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작성일 03.31 12:46
저희는 아내가 널면 저렇습니다. ㅋ

원이오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이오빠
작성일 03.31 12:48
사진을 보니 제 마음이 너무 불편합니다. 빳빳해져라!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작성일 03.31 12:50
그럴때는 다리미로 다리라고 시켜야죠 ㅋㅋㅋ

diynbetterlif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작성일 03.31 12:55
@kissing님에게 답글 위에 행주 접은거 보시면 알겠지만 저도 각맞춰 접진 않아서욤 ㅎㅎ

호그와트머글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2:55
입력값을 정확히 주셔야 합니다.
"탁탁"털어-->정확하게 두번 털고 널겁니다.

창가의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일 03.31 13:13
오 그래도 댓보니 요리 설거지 잘하신다니 그걸로 충분한듯 합니다 ㅎㅎ
요리잘하는 남편 굿!

아즈씨님의 댓글

작성자 아즈씨
작성일 03.31 13:14
저는 젊은시절 혼자살때 빨래를 접지않거나 반만접어 쌓아놓고 썼었죠. 아주 편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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