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현백 계속 구매하고 있다는데 치가 떨리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작성일
2025.03.31 14:33
본문
그럴 일이 없어야 겠지만 국민 시민들이 피를 흘리게 되는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있는 것 아닌가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41명
추천인 목록보기
댓글 10
/ 1 페이지
므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4:58
@D다님에게 답글
제가 위에 올려놓은거였네요. 다행히 추가 입찰건은 아니라서.. 놀랬네요 또 구매하는줄알고요 ㅠㅠ
D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5:02
@므냐넌님에게 답글
지적받고 계약 안할 줄 알았는데...계약까지 체결되었어요.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닌거 같아요.
므냐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3.31 15:05
@D다님에게 답글
아마 공개입찰 완료 건이라 취소는 안될듯한데 우선 올해 발주 건이라는 거에서는 당연히 절대 가볍게는 볼사안은 아니지만 추가로 더 발주한줄알고 정말 놀랬네요. 그건 정말 확실한거라서요..
므냐넌님의 댓글
영현백은 다모앙에서도 이슈가 되었던 3월12일 구매 건 말고는 추가로 입찰진행되는 건은 없어요.
간혹 올해 만개 구매했다고 듣고 오신분 있으신듯 한데 작년 구매 건에 대해 무마용으로 구매 했다라고 볼수도 있는 사안입니다. 너무 과하게 무서워 하실필요는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