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하지만 울산에서 ‘앙’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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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이다콜라아빠

작성일
2025.03.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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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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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과즙님의 댓글
작성자
레몬과즙

작성일
03.31 22:00
사이다콜라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4.01 11:57
@레몬과즙님에게 답글
엌ㅋㅋ 같은 자리에 계셨군요. 다음에도 응원봉 보이면 다모앙이라고 아는체 해주세요^^
달리는치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