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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 국가 비상사태 선포하더니...미군 투입해 '갱단 박멸'.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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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니파
작성일 2025.03.31 23:22
1,885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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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29일 오후 플로리다에서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미군의 에콰도르 주둔이 논의됐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CNN은 이미 미군 주둔을 전제로 해군 시설이 건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익명의 에콰도르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해안 도시 만타에 미군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해군 시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이 시설은 막사 형식의 숙소와 행정용 사무실을 갖췄으며 "결국 미군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건설 계획에 따르면 에콰도르 국방부는 최근 만타의 항만 당국과 150m 길이의 부두를 건설하고 기존 항구를 700㎡ 이상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 계획은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계약 체결 당시 미국 당국자도 참여했다고 에콰도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를 내리고 갱단 소탕 작전을 펼치고 있는 노보아 대통령은 그간 에콰도르에 외국군 기지를 둬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는 이번 달 초 인터뷰를 통해 미국과 브라질, 유럽 국가들이 갱단과의 전쟁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며 에콰도르가 "국제적인 마약 테러리스트들과 싸우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


할수만 있다면 사실 저런곳에 특전사등이 살포시 참여해서 실전 경험 쌓는게 좋긴 한데 말이죠.

(시스템적인 악폐습은 훈련이 아닌 실전을 통해서만 고쳐지는 것들이 꽤 있으니까요...)


부담도 비교적 적고.. 


저 동네 갱단이 말이 갱단이지, 반군급 무장세력인지라...


다만, 아프간전 당시에도 미군이 특전사 요청은 했었지만, 한국이 거절한 사례가 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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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algoon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goony
작성일 03.31 23:24
군인을 공격적인 살인 도구로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특전사들 갔다와서 ptsd 치료는 어찌 감당할까요ㅜ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작성일 03.31 23:31
@algoony님에게 답글 군대의 목적을 생각하면, 특전사 같은 정예들에 한해서는 실전 경험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한국군에 PTSD 관련 치료나 이런 시스템이 전혀 없긴 할텐데, 동시에 그런게 있다는것이 알려지는 것도 경험을 하니깐 알 수 있게 되니까요. 막상 대규모 실전 상황이 발생하고 난 뒤에 고쳐지는 것 보다는, 소수가 조금씩 경험하면서 바꿀 수 있는건 바꾸는게 결과적으로 피해를 줄이는 방법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한국군이 미군 훈련소 양성 과정 보내고 이런것도 이러한 것 중 하나구요. 다만 그 한계도 동시에 있으니까요. 시스템적인 관성으로 누군가 좋은 제도를 도입해도 다시 롤백되고 이러한 것들도 꽤 많다는데, 그런건 보통 실전을 통해서 고쳐진다고 하니까요.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달짝지근
작성일 04.01 00:58
@algoony님에게 답글 군대는 안타깝게도 실전 경험이 일정이상 필요합니다
명분이 없는 전투에는 보내서는 안되겠지만 군대의 전투력 유지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전 경험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전장에는 파병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이것도 최소한 직업군인들 기준이긴 하겠네요

허허허허님의 댓글

작성자 허허허허
작성일 03.31 23:34
‘ 할수만 있다면 사실 저런곳에 특전사등이 살포시 참여해서 실전 경험 쌓는게 좋긴 한데 말이죠.‘
=> 대체 뭔소리에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작성일 03.31 23:52
이미 아프가니스탄에서 입증된 바와 같이 저런 식의 일회성 캠페인으로는 갱단이나 마약카르텔을 없애지 못하죠
한 갱단을 없애 봐야 다른 갱단이 생기는 것일 뿐 이죠
근본적인 생계 문제를 해결해야 되죠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작성일 03.31 23:57
@푸른미르님에게 답글 그것도 맞는거 같습니다만, 남미쪽은 일단 기존 세력 부터라도 확실히 뿌리 뽑아서, 공권력 부터 살려야 그 다음으로 생계 문제던 뭐던 정책이 통하는 수준까지 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책 펼쳐도 안 먹히고, 정치 공약이 카르텔 마음에 안 들면 죽여버리는 그런 수준도 있으니까요. 한국도 범죄와의 전쟁 당시 조폭들 세력이 크게 약해진 시기가 있었으니까요. 그런 느낌은 있어야 저 동네도 뭔가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봅니다.

AlexYoda님의 댓글

작성자 AlexYoda
작성일 03.31 23:53
남의 나라 일이 아니네요.  윤썩렬이가 조금이라도 정무감각이나 국제정치감각이 있는 놈이라면 미국 설득해서 미군을 등에 업은 계엄을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는데... 우린 역사적으로 구한말에 비슷한 일이 있었죠.  일본군이 동학을 진압했자나요.

LV426님의 댓글

작성자 LV426
작성일 03.31 23:53
오히려 저런 곳에 가서 특전사나 국정원 요원들이 마약 카르텔과 커넥션을 만들지나 않을지 걱정해야 합니다.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북베트남 후방 교란과 자금 세탁을 위해 마약왕을 후원했고, 중남미에서도 좌익 게릴라나 좌파 정권과 싸운다며 마약 카르텔과 손잡았습니다.
미국과 중남미 마약 문제가 복잡해진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니파
작성일 03.31 23:57
@LV426님에게 답글 DEA가 마약 막고 한쪽에선 CIA가 지원하던 개판 시절이 있긴 했죠...

Lay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ayne
작성일 04.01 00:02
별로 얻을게 없어 보이는데요
경험과 희생을 맞교환 하는건데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그룹은 정해져 있을테니까요.
동맹국을 도와 참전하는거라면 명목상 대의라도 있지 갱단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는건......
실전같은 하드 트레이닝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나무향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무향기
작성일 04.01 00:14

하이빠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이빠따
작성일 04.01 00:21
예방전쟁 뺨치게 당황스러운 주장이군요;;;

DeeKa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eeKay
작성일 04.01 00:51
현실은 게임이 아닙니다.

아프간 파병을 거절한 건, 실제 우리의 가족이나 지인, 친구 같은 사람들이 그 곳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PTSD 가 올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본국인 우리나라에 대한 적대적 입장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에콰도르 갱단은 그냥 단순히 해당 국가와 주변국의 갱단 공격이나 분쟁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약 밀매조직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수부대가 파견되어 저 곳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다면, 남미 쪽 마약카르텔들의 테러범죄에 국내 및 국외 동포들이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군대를 운용하는 목적은, 유사 시에는 교전을 수행해야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교전이 닥칠 상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함입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약상자
작성일 04.01 01:58
생각해보면 지진이나 산불과 같은 재난 상황에서 외국의 도움을 받거든요. 그런데 이걸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은 이런 도움이 정치적 목적을 가지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만약 범죄가 재난적 상황이고, 국가가 이걸 해결하기 벅차다면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는 확신만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외국의 도움을 받는 정치인이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라는 국민적 신뢰를 얻어야 할 겁니다. 이게 안된다면 결국 외세의 도움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이루려고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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