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 국가 비상사태 선포하더니...미군 투입해 '갱단 박멸'.gisa
페이지 정보

본문
현지 시간 29일 오후 플로리다에서 다니엘 노보아 에콰도르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 가운데, 이 자리에서 미군의 에콰도르 주둔이 논의됐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러나 CNN은 이미 미군 주둔을 전제로 해군 시설이 건설 중이라고 전했습니다.익명의 에콰도르 고위 당국자에 따르면 에콰도르는 해안 도시 만타에 미군을 지원하기 위한 신규 해군 시설을 건설하고 있습니다.이 시설은 막사 형식의 숙소와 행정용 사무실을 갖췄으며 "결국 미군이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건설 계획에 따르면 에콰도르 국방부는 최근 만타의 항만 당국과 150m 길이의 부두를 건설하고 기존 항구를 700㎡ 이상 확장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이 계획은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으며 계약 체결 당시 미국 당국자도 참여했다고 에콰도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를 내리고 갱단 소탕 작전을 펼치고 있는 노보아 대통령은 그간 에콰도르에 외국군 기지를 둬야 한다고 주장해왔습니다. 그는 이번 달 초 인터뷰를 통해 미국과 브라질, 유럽 국가들이 갱단과의 전쟁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며 에콰도르가 "국제적인 마약 테러리스트들과 싸우고 있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
할수만 있다면 사실 저런곳에 특전사등이 살포시 참여해서 실전 경험 쌓는게 좋긴 한데 말이죠.
(시스템적인 악폐습은 훈련이 아닌 실전을 통해서만 고쳐지는 것들이 꽤 있으니까요...)
부담도 비교적 적고..
저 동네 갱단이 말이 갱단이지, 반군급 무장세력인지라...
다만, 아프간전 당시에도 미군이 특전사 요청은 했었지만, 한국이 거절한 사례가 있다죠.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달짝지근님의 댓글의 댓글
명분이 없는 전투에는 보내서는 안되겠지만 군대의 전투력 유지와 무엇보다 중요한 실전 경험을 얻기 위해서 필요한 전장에는 파병하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만 이것도 최소한 직업군인들 기준이긴 하겠네요
허허허허님의 댓글

=> 대체 뭔소리에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한 갱단을 없애 봐야 다른 갱단이 생기는 것일 뿐 이죠
근본적인 생계 문제를 해결해야 되죠
니파님의 댓글의 댓글
AlexYoda님의 댓글

LV426님의 댓글

미국이 베트남전에서 북베트남 후방 교란과 자금 세탁을 위해 마약왕을 후원했고, 중남미에서도 좌익 게릴라나 좌파 정권과 싸운다며 마약 카르텔과 손잡았습니다.
미국과 중남미 마약 문제가 복잡해진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Layne님의 댓글

경험과 희생을 맞교환 하는건데 목숨을 내놓아야 하는 그룹은 정해져 있을테니까요.
동맹국을 도와 참전하는거라면 명목상 대의라도 있지 갱단과의 전투에서 목숨을 잃는건......
실전같은 하드 트레이닝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DeeKay님의 댓글

아프간 파병을 거절한 건, 실제 우리의 가족이나 지인, 친구 같은 사람들이 그 곳에서 죽거나 다치거나 PTSD 가 올 수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본국인 우리나라에 대한 적대적 입장이 생기는 걸 막기 위해서였습니다.
에콰도르 갱단은 그냥 단순히 해당 국가와 주변국의 갱단 공격이나 분쟁을 하는 것뿐만 아니라 마약 밀매조직과 연계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특수부대가 파견되어 저 곳에 대한 공격을 감행한다면, 남미 쪽 마약카르텔들의 테러범죄에 국내 및 국외 동포들이 타겟이 될 수 있습니다.
군대를 운용하는 목적은, 유사 시에는 교전을 수행해야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교전이 닥칠 상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함입니다.
고약상자님의 댓글

만약 범죄가 재난적 상황이고, 국가가 이걸 해결하기 벅차다면 정치적 목적이 아니라는 확신만 있다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외국의 도움을 받는 정치인이 정말 국민을 위해서 일시적으로 도움을 받는 것이라는 국민적 신뢰를 얻어야 할 겁니다. 이게 안된다면 결국 외세의 도움으로 자신의 정치적 야망을 이루려고 한다고 생각하게 될 겁니다.
algoony님의 댓글